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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잘못인가요? 이것도..? (긴글주의)

빠른엄마 |2018.02.19 17:40
조회 1,661 |추천 0

 

 

 

안녕하세요~ 결혼3년차 이제 10개월된 아이를 키우는 아기엄마입니다~

제딴에는 너무 화가나서 미칠거같은데 누구한테 챙피해서 말도 못하고 글을 써보아요..

 

결혼3년차 맞벌이 부부입니다.

남편이랑 저랑은 나이차이가 6살나구요~

 

10개월 연애끝에 결혼하게되었습니다.

 

결혼전부터 시댁에 종종 가곤했는데.. 지금 사는 신혼집하고는 1시간 30분거리~

갈때마다 항상 시누이(남편의 누나)가 본인이 입었던 안입었던 옷을 주더라구요~

 

갈때마다 시누이는 항상 시어머니 시아버지랑 같이살고있었고요~

시누이 남편분은 외국에서 일을하시고~ 시누이는 연년생둘을 시아버지 시어머니와

키우고있습니다~ (누나는 일안하고 살림함..)

 

처음에는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고마워서 내스타일이 전혀아니지만

감사해 했습니다~ 본인이 신었던 어그부츠 비싼거라며 주고 .. 세탁에서 신으라고

본인이 입었던 옷 비싼옷이라며 주시고~ 항상 갈때마다 주셨습니다.

 

결혼을 약속하기로 했고.

상견례를 했습니다.

상견례때에 예단비얘기가 나왔는데. 시아버지께서 어떤얘기를 하려고 하시자

못하게 막고선 나도 딸 결혼하는데 힘들었다고 ~ 그렇게 하고 안하는쪽으로

얘기를 했었습니다.

 

예단비를 안하기로 한게 고맙기도 하고 그래서 제가 적금모은돈을 깨서 순금10돈을 해드렸죠~

 

근데 그이후에 남편왈.. "어머니께서.. 예단이랑 이바지 얘기하신다고..."

솔직히.. 집도 시댁에서 해준것도 아니고..

관사(남편이 공무원이여서 관사가나옵니다.)에서 사느니 어쩌느니 얘기하다가

남편이 모은돈으로 2천짜리 임대아파트 들어가는데... 예단이랑.. 이바지 얘기를 하시는데..

그래서 그렇게 했습니다. 예단(500만원보내고 250만원 돌려받음) 이바지도 보냈고요.

 

그뒤에 남편카톡이 울려서 봤더니..

시누이가 카톡이 왔더라고요.."내가 내꺼 결혼할때받은 ㅇㅇ(제이름) 순금 준다고.. ㅇㅇ(제이름)

말하지 말라고.." 그냥 모르는척 하고 그냥 픽 하고웃고말았습니다~

 

남편이 귀금속 스타일 뭐가 좋냐고 카톡이 왔길래 3번이좋다고(1,2,3 번이있었음)

했더니.. 제의견은 반영안하고 누나가 좋아하는 스타일대로 예물로 했더군요..

금은방가서 귀금속(어머니가 다이아반지 3부짜리.. 귀걸이,목걸이(큐빅가짜) 시누이가 준 순금3돈 쌍가락지 받았네요.. 쌍가락지에대해서 가족들이 아무말 안하더군요..

그냥 아무말안했습니다.. 저도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서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 임신했을때도 시댁에 갈때는 항상 시누가 있어서

시누이가 옷을 주더라고요.. 봤더니 보풀일어난옷(늘어진 임부복..)

정말 철지난 오래되 보이는옷들.. ㅠㅠ (시누이보다 제가 거의 9살어림..심지어 시누이는 키가작고

저는 키가크고) 수유브라를 물려주시는데.. 시아버지 밥먹는상에서.. 주더라고요 봉지도 안싸고

다보이게.. 민망했는데.. 안가져갈라고 올려놨는데 누나가 제 가방속에다가 넣더라고요..

 

집에와서 봤더니.. 본인이 입었던 속옷이더라고요..

젖자국이 그대로..

 

본인은 생각해서 준다고 하는데.. 저도 임신해서 때가때인지라 예민해질수밖에 없는부분이였고

시누이한테는 고맙다고 받았지만 남편한테는 얘기해야할것같아서 부탁했습니다

제발 갖고오지말아달라고 누나가 주면 자기가 가운데서 막아달라고 못가져오게

내가 말하기민망하니까 부탁한다고 까지하면서 제발 부탁을 하고 새벽에 그렇게 달달볶았습니다.

그렇게 좀 하지말라고 당신이 중간에서 제발 컷 해달라고..

 

 

몸이 너무 힘들어서 예정일 보다 전 출산전휴휴가를 먼저냈었는데~

집으로 서류가 오더라구요~ 봤더니

의료보험 내역이 날라오더라고요. 남편이 주소지가 00시로 되어있는데

00군에서 병원을 다녀온적이있냐고 없냐고~

남편한테 떠볼라고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중국에 사는 매형이 잠깐들어왔는데.. 의료비 보험 혜택안받으면 비싸서

자기 명의로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또 어느날 또 서류가 날라왔는데~

법원에서 야채값소송중이라고... 또 날라왔더라고요..

남편한테 이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자기가 공무원되기전에 시어머니가 신용불량자셔서 가게를 못내서

본인이름으로 소고기집을 냈었다고.. 근데 시어머니가 깜빡하고 야채값을 안준거같다고..

그래서 민사소송인가?? 된다고 ... 40만원인데~ 갚으면 된다고..

근데 어디로 돈을 갚아야하는지 모르겠다고..

 

세상이 이런말이 어딨을까요..ㅜㅜ

전 온전히 남편하나보고 결혼했습니다.

시댁을 보고결혼한게아니라..

저 결혼할때 시댁에다가 손한번안벌리고 결혼했고..

너무 속상해서

시어머니한테 문자를 보냈죠..

 

어머니.. 저 남편명의로 고모부께서 병원에서 진료 안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무섭고 불안하기도하고.. 법원소송도 걱정된다고~ 시누이한테 얘기해달라고..

 

어머니왈. 걱정하지말라고 별거아니라고~

돈얼마냐고 본인이 돈준다고..

 

제가 원하는 대답은 앞으로 안쓰신다고 그런대답을 원했는데..

 

지난번에 시댁갔을땐~ 고모부가 남편명의로 병원간걸.. 남편앞으로 실비보험 으로 환급

받을수있는지..

 

너무 이상황에 대해서 너무너무 화도 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남편한테 남아있는건 직업뿐인데..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불안하고 걱정될텐데

오히려 남편은 신경도 안쓰더라고요 그럴수도 있지 별것도 아닌걸로 왜그러냐는듯이

저만 중간에서 이상한사람되더라구요.

 

그이후에 출산했어요~

출산하고 시어머니랑 시아버지랑 시누이 첫째애기도 왔어요~

둘째애기는 시누이가 집에서 보고

 

시어머니가 애이름 지어주셔서 30만원드렸어요~ 이름짓는데 돈많이 들었을거같아서.

시누이한테 영상통화왔더라고요 ~ 병원에있는데

시어머니 폰으로 ..

시누이 큰애기랑 영상통화하고 있는데..

제 얘긴 물어보지도 않더라구요~ 몸은괜찮은지 뭐 고생했냐는둥 그런얘긴 말도없더라구요.

애기밥먹었냐고 물어보고 시어머니랑 애기랑 남편이랑 하다가끝냈습니다.

 

병원입원실에 있는데 참 좀 그렇더라구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누이딸은 우리집에서 자고~

남편은 또 시댁식구들왔다고~ 우리동네 투어해준다고 데리고 나가고

제 수발은 또 친정식구들 차지..

제왕절개라 몸도 제대로 못움직였거든요. 일부러 시댁식구들온다고 괜찮은척했지만.

그다음날 아침에도 늦게 왔더라고요~ 거의 점심다되서 시댁식구들이랑 남편은

(남편도 시댁식구들이랑 시누이애기랑 임대아파트에서잠)

우리엄마는 저 걱정되서 아침꼭두새벽부터 와서 수발하면서 아침도못먹고있는데,,

 

 

시어머니는 애기낳기전 임산부때 명절에 100만원 주시고..(입원비보태라고)

시아버지는 조리원비하라고 180만원 주셨었습니다..

그부분은 정말.. 감사했어요..

 

 

시간이 흘러흘러서 조리원퇴소후

친정으로 또 몸조리 하러갔는데

시누이가 또 선물을 줬다고 하더라구요..

보니까 와이셔츠에 립스틱 자국묻어있는옷... 쭈글쭈글하고..

외가 사촌들이 보고 난리가 났습니다. 어떻게 이런옷을 주냐

너 무시하는거아니냐

그전얘기는 아무얘기도 안했거든요.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조리원에 나와서 심신도 안좋은데..

별생각없다가 주변사람들이 더그러니까

저는 심지어 시누한테 축하한다고 애낳아서 선물바라지도 않았지만 선물도 못받았는데

 

너무 속상해서 시누한테 기분상하지않게 문자를 보냈네요.

"언니 저 성의는 감사하지만 옷안주셔도 되요.. 사이즈도 다르고 저도 옷많아요~^^"

그냥 기분안나쁘게 보냈는데 일분도 안되서 문자왔더라고요 "응" 이라고

몸괜찮냐 이런것도 없이.

남편한테 난리피웠죠. 내가 이옷가져오지말랬는데 또 가져왔다고

너무 화나더라구요 본인도 버릴려고했는데 누나가 준성의가 있어서 가져왔다고 하더라구요

 

애 낳은지 30일만에 시어머니가 애 보러오셨더라구요.

음식도 바리바리 싸오시고. 표정도 안좋으시더라고요

좀 찢어져있는 봉투를 주시면서 50이라고 시누가 주랬다고.

그래서 속으로 시누에게 감동받아있는 찰나.

남편왈 우리엄마 이번에 매형한테 가시는데 30만원엄마주고 20만원 누나주자고 하는겁니다.

저는 왜나한테 준돈인데 왜 그래야하냐고. 나그럼 고맙다고 안한다고..

저도 주기야 주겠죠. 근데 사람기분이라는게 있잖아요 받자마자 말을 그렇게 하니까

 

저녁밥을 먹고

시어머니가 저랑 남편이랑 텔레비전을 보는데 얘기하시더라구요

 

너가 경솔했다고 싫으면 버리면되고 싫으면 안입어도 되는데 그렇게 문자보내냐고

시누이가 난리가 났다고 너한테 그렇게 문자와서

 

지금까지도 계속 참았는데...죄송하다고 예예 하면 제가 진짜 바보가될것같아서 얘기했습니다.

 

어머니 저.. 수유브라도 그렇고.. 옷들도 그렇고.. 좀 그랬다고..

애기 용품도 물려줬는데.. 귀저기도 2014년꺼주시고.. 지금이 2017년도인데..

아무리 안썻다고 하지만 좀 그랬다고..

 

어머니왈.. 사람이 사회생활 하려면 배려심도 있어야하고 어찌고 저찌고..

 

저 태어나서 배려심 없단소리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데..

왜 제가 이런소리를 들어야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남편이 중간에서 어머니 00(저) 회사에서 인정받고 이번에 애낳았을때도 동료들 엄청많이왔다갔다고 나보다더 왔다갔다고.. 00이가 젊어서 어머니한테 그렇게 얘기한거라고

제편들어주지도 않고 서로 중간만 딱하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시누얘기를 했더니 기분이 나빳는지

시어머니가 남편을 앉혀놓고선 저 있는데서

나 사람보는 눈이있다. 아들아 말잘하는사람 조심해라

우리딸은 시댁에서 조용하고 나서지않아서 인정받는다.

 

그말이 뭔가요.. 제가 지금까지 시댁에서 잘했던건 바보짓인가요??

저 그동안 시댁갈때 진짜 거짓말 안하고 양손가득

시누이 몸아플때 사골보내고 택배로

해마다 과일에 뭐에 별의별것 시어머니 생신때 못와서 죄송해서

몰래퀵으로 케이크보내고 과일바구니보내고

(시어머니 생신전에 오면 봉투쥐어드리고..)

일주일에 이주에 전화 한번씩꼭하고..

어머니한번씩 통화하면 "니가 어쩐일이냐" 그렇게 얘기할때 있으셔도

신경안쓰고 살갑게 정말 잘할라고 노력했는데

정말 서럽더라고요.

시누 애기 남매 연년생한테 명절에 돈 쥐어주고

뭐있으면 애들 선물항상사가고 항상그랬는데

 

저는 받아본게 없거든요... 아~ 시누네 시댁 시누이가 시누 먹으라고 준 약같은거

저주고.. 그런것들.. 받아봣네요...

 

시어머니한테 생일에 한번도 선물받아본적도 없고

첫생일에만 전화받아보고 그 뒤에 한번도 전화받아본적도없습니다

시누한테는 연락받아본적없네요~

크리스마스날에 애들이랑 먹으라고 기프트콘도 쏴주고 그랬는데...

 

 

그뒤에 너무 화가 나서

남편이랑 싸웠습니다 울면서 뭐라고 하고

남편은 저한테 난리를 피웠지요 눈을 부라리면서

니가 누나한테 잘못했다고 말하드라고요

시어머니가 몰래 밖에서 듣고계시다가

무슨일이냐고.. 엄마한테 말해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아닙니다.. 아니에요 하고 울면서 말았죠.

 

애낳은지 딱 30일밖에안됐는데 정신이 온전치도 않은데

머리가 핑핑돌더라고요..

 

아침이 되자 친정어머니가 사돈한테 인사하러간다고 오셨더라고요..

친정어머니 보자 시어머니 바로 씻고 가실준비하시더라구요~

전 입맛이없어서 밥도안먹고 남편과 시어머니 둘만 먹더라구요~

 

근데 그설겆이까지도 저희엄마가 하셨습니다.

진짜 속상하죠..

 

시어머니한테 돈돌려줬더니 너안가져가면 화낸다고해서

제가갖고있었는데

남편이 돈어딧냐고 오십만원 가져가더라고요

 

 

(나중에 남편얘길 들어보니 어머니한테 50만원가져가시라고 하니까

30만원만달라고 해서 30만원만 드렸다고 하더라구요~결국저는 그돈 만져보지도 못했습니다.

저한테는 안받는다고 하더니 30만원만달라고 했다니..좀그렇더라구요..)

 

그이후 전 친정에 애 데리고 가고 친정으로 다 짐을싸서 갔습니다

몸조리하고 있는데 시어머니 오신다고 해서 애보기불편할까봐

신혼집으로 애데리고 간거거든요.

 

남편이 국이랑 싸서 오더라고요

친정엄마가 내가 펑펑우는 모습을 보고

속상하셔서 남편이 시어머니 델다주고 우리집오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당당하게 오더라고요

저는 신혼집에서 죽을거같았는데 스트레스받아서

친정엄마가 소리를 질렀어요

그랬더니 음식버리라고 하면서 바로 나가더라구요~

 

그이후로 3주동안 남편은 저한테 연락도 안하고

애보러 오지도않았습니다

저는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정신병원상담까지 받았는데 홧병이라고 하더라구요~

죽을거같았거든요.

 

 

이혼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그렇게 살았어요.

 

 

 

그렇게 우리집갔다가시고 시어머니는 시누랑 애들데리고 외국으로 갔습니다.

시아버지혼자 타지에서 사셨죠.

거의 일년쯤되어서 이번에 오셨는데

저한테는 왔다고 연락도안하시더라구요~

 

 

시아버지만 저랑 종종연락하는데

시어머니 왔다고 하셨는데~

제가 따로 전화안했습니다...

 

 

명절에 시댁안간다고 하니까 진짜 토나올것같다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남편은 또 잠수탑니다. 화나서요.

친정에서 애기를 키우고있고 저는 직장맘이라 애를 못키우고..

남편은 교대근무하기때문에

저는 퇴근후 항상 아이를 보러 가거든요

거기서 거의 먹고자고 하고

남편은 신혼집에서 혼자있습니다.

자기 시험끝나면 애봐주기로 해놓고선 진짜 한번도 도와주지도않습니다.

 

임신때도 총각들이랑 어울려서 새벽 2시3시는 항상넘기고 집에오고

사랑하니까 믿고 용서해줬는데 더이상은 안되겠더라고요.,,

 

집안에서 사랑을 못받고 자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자식에 대한 애착도 없고..

지금 명절에 시댁안갔더니 또 2주동안 연락도 안하고

헤어지자고 합니다.

 

내가 시댁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그러면 본인이 알아서 조율을 해줘야하는데 그런것도 없고..

 

아....

신랑이 그리고 결혼전에는 말도 안했는데

나중에 들통났는데...

애낳고 안사실인데.. 빚도 있더라고요..

팔천정도요... 결혼자금도 그렇고.. 그래도 본인돈으로 했다고했는데..

아파트임대아파트 돈도..돈인돈으로 했다고 했는데..

솔직하게 말했으면 결혼안했을텐데..

 

살아야되나 말아야하나 미치겠습니다.

애는 어리고..

 

 

시댁에 결국 전 안가고 남편만갔는데~

시부모님한테 문자는 넣어드렸거든요~

 

글고 시아버지는 매년제생일에 우편환으로 돈을 보내주셔서

내일모레가 생일이라 저도 우편환으로

돈보냈다고 연락드렸는데~

 

문자도 답장도없으시네요~

 

 

 

저도 제가 결혼 잘못한거아는데 속터지겠어요..

어떻게 해야해요 이럴때는?

 

 

보통은 아이를 안보면 하루라도 보고싶지않나요?

남편은 한 10분20분보고 신혼집으로 가고~

매일 술마시러 나가고싶어하고~

 

 

시누이는 또 애가 4.5인데... 일도안하는데

매일 친정엄마한테 붙어서 사니까..스트레스입니다..

시댁가면 항상 남편과 시누 어머니랑 얘기하고

전항상 아버님이랑 왕따입니다~ 신경안써요 근데..

 

 

 

남편이 중간에서 중재자역할을 잘해줘야하는데

저만 계속시댁에서 병신되는느낌입니다.

남편명의로 보험도 남편은괜찮다고하는데

제가 계속쓰지말라고하고.

화나면 갓난쟁이도 보러오지도않고..

잠수타고.. 폭폭합니다..

 

남편도 결국엔 이번에 ~ 저희친정오지도않았죠 ~

화나면 잠수타는남편...ㅋ

 

 

 

 

근데 이번에는 너무 확틀어졌네요~

 

 

남편이 결혼전에 어머니한테 항상 50,70씩 붙여줬더라고요...

결혼후에는 못붙여줬겠죠..

 

 

저 살아야 해요 말아야해요??

제나이 올해 2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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