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2여자입니다.
어떤남자애를좋아해요 1살연하에요. . 개가 막 저좋다고 제다리나 팔에 자기이름써놓고사랑해라고써넣고그랬어요. 절대지우지말라고. 아직도 생각할라고하니까 울적울적하네요. 사귀진않았네요. 아 그리고 막 저좋다고 남자애들한테 말하고다녓고 저한테 손하트 수업시간에 보내고그랬어요. 전 그당시 모솔인지라 그게 너무 더럽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욕하고 개가하는말 무시하고그랬어요. 차갑게 대했아요. 개가 그래서 저한테 꼬시기어려운여자다 이지랄했어요. 그러면서 속으로는 되게 설렜거든요. 막 제 동생한테 저 보고싶다 하고. 미치겠어요. 근데 학년 올라가니까 개가 이젠 절 안조아하는게 티가나더라고요 싸가지없고 막. 근데 제가 고백했어요 처음에 차엿아요. 두번째는 아는 언니랑 술마시고 했다가 차였어요. 근데 지금은 불알친구정도로 친해요. 겉으로는안좋아하는척하지만 속으로는 다좋거든요. 안될거알아요 . 어쩌죠 저 . 진짜 밤에 개생각만하면 울고지랄해여. 병신같게. 태어나서 그렇게 좋아해본애는 처음이라서. 진짜 개없으면 못살것같고. 어떡할까요. 고백해요?또? 조언부탁드려요. 잊을라해도 안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