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사람이 많은거 같아서 여기다가 올려요
제목 그대로
이번에 대학 붙었고 저희 집 친척 통틀어 서울 상위권은 제가 첨이에요
첨엔 기뻐하더니
어제 전화가 와서는 이제 대학도 붙었으니까
용돈은 스폰하나 잡으면 잘살수 있대요
진지하게 지랄하는데 아빠 병신인건 알았어도
이정도 개병신인줄은 몰랐어요
진짜 너무 빡쳐요
+
자작아니구 진짜 ㅋㅋㅋ 이거 말한뒤로 제가 조카 지랄해서 고등학생때도 1년 얘기 안한적 있는데 또 얘기 안하는 중이에요 ㅋㅋㅋ
아빠 저 어릴때 도박하다 걸려서 엄마한테 통장 월급 다 오픈한상태라 스폰은 못하고
몰라요 그런사람들이 주변에 많거나
지 딸이 그런거 했으면 좋겠거나
그냥 미친사람이죠
자꾸 싸우면서 집안분위기 흐리지말라는 엄마도 노답이고
이집 자체가 병신이에요
등록금도 주고 엄마가 용돈도 달마다 70마넌씩 줘서 취직하고 이집 망할때까진 용돈 매달 받을거에요
진짜 이때까지 참고 산게 있어서 용돈도 안줬으면 개빡쳐서 이런거 다 주변에 소문내고 잠수타려했음
그냥 여동생이 조카 불쌍함.. 난 기숙사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