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30대 초반의 남자고 비슷한 또래의 이성을 소개
받았어~ 우선 간단하게 배경설명부터 할게 둘다 연고
없는 타지에서 사회생활 시작했고 2년정도 지나다보니
직장생활이며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던 터에 만나게 됬
어~ 서로 상황이 비슷하고 가치관이나 취미가 비슷해
서 대화가 잘통하고 공감대가 잘 맞더라 20일 사이에
4번정도 데이트 했고 개인적으로 만날때마다 더 좋아
서 3번째 만난날 내가 고백을 했는데 그 친구는 조금더
만나보면서 신중하게 결정하고 싶다는거야 그러고 나
서 한번더 만났고 연락도 매일같이 하면서 더 가까워
진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설연휴때문에 서로 떨어지게
됬는데 그 친구가 다시한번 천천히 시간을 좀 길게 두고
만나면서 결정하고 싶데 섣불리 판단해서 후회하기 싫
다고... 다시한번 이야기 하는거야 그 친구 성격이
진중하고 주관도 뚜렷한 친구라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 다만 그렇게 다시한번 말한 이후로 확실히
나한테서 거리를 두는거야 톡을 해도 한시간 두시간
지나야 답을해 그래도 메시지를 씹거나 본인이 대화를
끊진않아 근데 내가 힘들더라구 어제까지는 다음에
어디 맛있는 음식점 있으니 같이가자 여름되면 어디
놀러가자 하던 친구가 하루사이에 선을 그어놓고
이이상 넘어오지 마시오!!
하는것 같아서 당황스러웠어... 내가 너무 가까이 다가
가니 부담스러웠을까?? 그래서 우선 연락은 안하고있
고 수요일이나 목요일쯤 연락해서 주말에 약속잡아보
려고... 좀 힘들긴 한데 그친구 원하는데로 가다려보려
고... 그만큼 놓치기 싫거든 근데 이번 주말 약속 거절당
하면 확실히 밀어내는거겠지?? 이상황을 긍정적으로
볼수있을까??ㅠ 여자들 어떤심리인지 조언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