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처음써봐서 이렇게하는거맞나 싶기도한데 그냥 너무답답해서 써봅니당
20초반여자 직장인이에요 회사 규모가 큰편은아니고
사무실에 손님오면 커피타주고 저보고 미스 누구누구 라고 부르는 좀 구식회사에요
그래서 나이있으신 분들이랑 같이 점심먹는데 항상 메뉴는 콩나물국밥..칼국수..기사식당 이런건데
결제는 법인카드로하거든요 근데 어느날 사장님이 지갑을 안들고왔다고 저보고 밥을 사야될것같대요
뭐거기까지는 이해했어요 제가 원래 돈을 안들고다니는데 카드로 쓰면 되니까 (체크가든데 비상금으로 챙겨다님) 그렇게 하겠다 했죠 근데 사장이 손님을 부른거에요 그래서 3명이서 밥먹게됬는데
손님이 낼수도있겠다 생각도했는데 (손님이랑 사장이랑 친군데) 안내길래 제가 냈죠
7천원짜리 3명이서 먹고 2만1천 결제했는데 그다음날 5만원짜리 1만원짜리로 바꾸고 2만원 주면서 "자, 이것만 받어"이러면서 너무 당연한듯이 그렇게 주는거에요
밥사는것도 너무 당연하게 너가내야겠다고 이러면서 돈줄때도 금액도 적게 주고 ,, 겨우 1천원이지만 너무..기분이 상하고 그러더라고요 회사도 규모도 너무 작고 자금도 조금 너무 흔들리고 해서 월급 제대로 못받을때도있는데
너무 빡침..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