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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과 최대한 안 엮이는게 좋음

닉네임 |2018.02.20 19:19
조회 14,307 |추천 42
결국 악밖에 안남음
완전 성질 버림
거의 분노조절장애 생겨버림
추천수42
반대수7
베플ㅋㅋ|2018.02.20 22:18
회피형들의 가면은 언젠가 벗겨집니다..연애든 결혼이든 대인관계든..얘네들은 자기중심적이라..바뀌지 않아요..그래서 헤어지고 더 자기의 조건에 만족스러운 사람들을 찾아 환승을 하거나 바람을 피죠..그게 아니라면 혼자만의 시간을 누리는데..회피형들이..착각하는게 머냐면..기존연애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은 새로운 연애에서 채워가려고 하는데..이게 정말 어찌보면 회피성향 본인들 입장에서는 행복한거라 생각하는데..아니에요;; 결혼이 아닌 연애는 언젠가 틀어지는 관계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공백기간을 가지고 자기자신이 어떤 사람이였는지 뭐가 부족했는지 생각을 못해요..헤어지기 전에 상대의 단점만 보고 쌓다가 헤어지는게 회피형이라서..악순환의 반복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죠..안정성향이 높거나 불안성향이 높은사람은 차이거나 차더라도 그 성향이 잘 바뀌지 않는데 비해서..회피성향은 사랑이 유지될때 이별을 당하는 케이스가 되어버리면 불안성향도 높아지게 되요..그래서 애착손상이 가장 많은 성향이 회피형애착성향이랍니다..
베플ㅋㅋ|2018.02.21 06:38
안정과 불안형이 높은사람이 회피가 높은사람과 연애를 하다보면 연애초반에 회피형의 상처를 감싸주고 헌신적인 사랑을 하게 되는데요..이게 얼마나 위험한 사랑이냐면..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상황 마다 회피형을 이해해주고 원하는 것들을 들어주게 되다보면 경제적이나 사회적 대인관계 등등 현실적인 부분들도 안정형과 불안형이 희생하고 만나는 경우가 많아져요..그러다 점점 지치고 힘들어지게 되고 회피형이 원하는 것들을 들어주지 못하거나 안정과 불안이 불안정형이 높아져서 회피성향을 보이거나 불안성향을 보일때도 많구요..점점 자기자신의 자아와 정체성을 회피형에게 빼았긴다고 해야될까요..?? 애착의 지속적인 손상을 받기 때문에 미쳐가는 거죠..그러다 회피형이 이별을 말하면 상대방은 정말 힘들어집니다..매달리면 정신병자 취급 당하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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