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했어..진짜 작년에 다닌애들 나랑
안맞아도 혼자 다니진 못하니까 1년동안 버텼고
너무 맘고생 심해서
종업할 때 진짜 '내 자신 1년동안 수고 했다!'
하면서 기분 좋게 학교 나왔거든..
오늘 반배정 나왔는데
진짜 그 애들 거의 그대로
같이 올라옴 심지어 첫날이라 그런건진 몰라도
작년 반 애들끼리 무리가 뭉쳐있어서 다른 친구들이랑 친해져도
그 무리에 끼지는 못할듯..
또 1년동안 이렇게 다녀야 될 거 같다
친한애들은 다 안 붙고...
진짜 슬퍼 내 학창시절 마지막 반배정마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와서 펑펑 울었음ㅋㅋㅋㅋㅋ
이제 눈물도 안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