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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ㅇㅇ |2018.02.21 07:03
조회 50 |추천 0

읽을사람 없어도 걍 써봄
나 내가 생각해도 한심함
전에 나 우울증 심하게 오고 진짜 죽고싶고 공허했을때 있어서 맨날 폰만 잡고 살았었음 판이든 랜챗이든 그냥 사람들하고 소통하고싶어서 진짜 많이했음 랜챗하다가 만난 사람있는데 진짜 말투도 내 취향이고 모든게 맘에 들었음
옵챗으로 옮겨와서 일상대화도 하고 진짜 좋았는데 내가 우울증 나아가고 생활 괜찮아지면서 점점 이 사람 카톡 안보게됨 그러다가 못기다리겠는지 그사람이 방을 나가버림
진짜 예전일이지만 아직도 카톡 안읽었던거 후회중이고 보고싶음
새벽이나 힘들때 맨날 그 사람 생각나고 보고싶어짐
내가 카톡을 왜 안봤을까 왜 무시한걸까
카톡이나 번호라도 교환할걸
진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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