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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킹만 들으면 흑역사 저절로 떠오른다 신발

때는 바야흐로 재작년...나대는 거 좋아하지만 앞에 나가서 하기는 꺼려하는 이상한 우리반 친구들을 대신해 수련회 장기자랑에 나가면 신1전을 쏜다는 담임쌤.....나는 그만 떡볶이에 눈이 멀어 친구 3명과 함께 장기자랑에 당시 우리반에서 핫하던 댄싱킹을 들고 나가게 되었다....후드티에 삼선추리닝 입고 선글라스를 장착하고 나가게 되었고 선생님이고 친구들이고 내가 제일 나댔다고 후기를 들려주었다 그 이후로 나의 별명은 댄싱킹....잊을 수 없는 학창시절의 추억이자 흑역사다 조카 tmi긴한데 그 이후로 댄싱킹 잘 안 듣다가 들어서 생각나서 적어본다 다들 하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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