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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보지말자

ㅇㅇ |2018.02.23 01:34
조회 95 |추천 0
너네가 네이트판을 할지 안할지 모르겠지만 너무답답했던 가슴속 응어리 없애려고 글쓴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내가 놀때 니 말에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몇 달동안 나를 왕따 시켰잖아 난 초등학교 저학년 애가 그렇게 영악할 수 있는지 몰랐어 그 싸늘하게 쳐다보던 니들이 혼자였던 나는 얼마나 무서웠는지 몰라.
그렇게 반이 바뀌고 5학년때 내 제일 소중한 친구가 너에게 괴롭힘 받고 울 때 정말 너를 죽여버리고 싶을만큼 싫었어 나를 괴롭혔을때보다 더. 6학년때는 정말 잊을 수 없어 니가 없는 자리에서 다른 애들이 너에 대해 서운한걸 말했고 그래서 나도 얘기했던건데 그 다음날 학교에 가보니 나만 나쁜년이더라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나는 너희가 무서워 수업도 안듣고 보건실에서 하루종일 지냈지 너희때문에 내 몸이 더 나빠져서 심장검사에 MRI까지 찍으며 그 모습에 속상해하시던 엄마얼굴을 잊을수가 없어 그 와중에 내편이 되주던 친구들보고는 __라고ㅋㅋㅋㅋ? 너는 그 얼굴이랑 성격때문에 남친이 없는거야 안만드는게 아니고 못만드는거라고.
괴롭힘은 점점 심해지고 집에서도 이불속에서만 지냈어 그 어린 나이에 자살하겠다고 자해까지 해보고. 너희중에 한명이 다른 학교에 떨어지게 되고 중학생이 되보니 내가 그렇게 무서워 했던 너는 그냥 친구 ㅈ도 없는 애가 되어있었고 짹짹이에서는 항상 내 저격이 넘쳐나더라 콘서트가 그렇게 가고싶으면 니 돈으로 가 필요할때만 친한척하면서 내 인맥찾지말고. 그리고 니네가 내 SNS몰래 들어와서 웃고 간거 알아
내가 그렇게 호구같았어?
그러니까 서로를 위해 이제 영영 보지 말자 고등학교도 다르니까 그냥 죽을때까지 보지말자 사회에서 마주치면 처음 뵙겠습니다로 인사하자. 잘지내지도 말고 대학입시도 망쳐서 그냥 막노동이나 하고 살아. 난 이악물고 성공해서 너희 보란듯이 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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