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군대를 좀 늦게 가셨고 부모님 두 분다 대학 안가고 바로 취직하심 아빠 군대있을당시 절친이 엄마 상사였는데 아빠가 친구분한테 회사로 전화하실때마다 엄마가 받음(그땐 휴대폰 이딴거 없었으니까) 근데 울엄마 성대가 ㄹㅇ 꿀성대라 아빠가 엄마 목소리에 반함 그래서 휴가때 친구분 만난단 핑계로 회사 찾아와서 엄마한테 작업검 당시 울엄마 이상형은 머슬맨이었는데 울아빠는 군대에서 구르면서도 피부 김준면급 하얌하얌 소유자였고 엄마피셜 기생오라비 (근데 그때 사진보니 ㄹㅇ 그랬음 지금은 걍 배나온 아저씬데) 스타일이어서 무려 아빠 제대하고 1년을 더 참 그렇게 울아빠가 3년째 꼬시다 정말 어느날 갑자기 뜬금포로 엄마가 받아줌 그래서 1년 연애겸동거하시다 결혼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 난 ㄹㅇ 구란줄 알았다 나중에 그 절친분이 증언해주시고 나서 믿음 (아직도 친하심 만날때마다 십만원씩주심 사랑해요 아저씨) 난 울아빠 집착 그렇게 쎈지 첨알았다...ㅅㅂ 희대의 집착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