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은 1년 조금 넘게 오늘까지하면 387일째 연애중이였어 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랑 대학 동아리에서 처음 만났고 내가 먼저 좋다고 따라다니고 고백도 내가 먼저했는데 솔직히 처음 연애 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날 사랑한적은 있긴하나싶다 내가 다른 남자랑 있으면 화부터 내놓고 지는 다른 여자들이랑 있어도 내가 화내면 이상하게 쳐다보기만 했거든 ㅋㅋㅋㅋ 걔한테 같은 과 여사친 있었는데 남친이 처음에 나를 여자친구라고 소개 했을때도 술 안취했으면서 술 취한척해서 남친은 나 택시 태우고 보내고 여사친은 남친이 데려다줬어 ㅋㅋㅋㅋㅋ 그래도 참고 남친이 너무 좋으니까 1년을 넘게 사겼는데 문제는 1주년때 생겼어 여사친이 우리 데이트 하는거 알면서 약속이 6시쯤 있었는데 6시에 바로 남친한테 전화해서 자기 지금 열이 38도 넘는데 와줄수 있냐고해서 남친이 오늘 약속 못갈거같다고 약속장소에서 기다리고있는 나한테 문자 하나 보내더라 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다음날에 얼굴책에 여사친이 놀이공원 갔다온거 글 올리더라ㅋㅋㅋㅋ 인간적으로 38도 넘게 아팠으면 바로 다음날에 놀이공원 못가지 ㅋㅋㅋ 남친이 그렇게 여사친한테 가고 감기 걸린건 진짜 나였는데 ㅋㅋㅋㅋ 걔한테 예뻐 보일라고 원피스입고 길거리에서 기다리고있었는데 여사친한테 가더라 ~~~ 헤어진건 그냥 새벽감성 타서 아까 글 올리고 혼자 캔맥주 먹으면서 궁상 떨다가 연인 사이에 예의 아닌거 알지만 문자로 헤어지자했어 근데도 슬프다 똥차인건 알지만 내가 너무 좋아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