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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식당놀이터에서 겪은일이라는 글보고 생각난이야기

ㅇㅇ |2018.02.24 11:15
조회 1,302 |추천 4
4년쯤되엇나 아직도 가끔씩 생각나는일화
울아들 5살때 식당놀이방에들어가고 우린 놀이방 바로앞에 자릴잡음.그리고 조금떨어진곳에 엄마들 6명정도 모임하고있었고 아이들은 4.5섯명정도?7살로보였음 울아들보다 훨씬컷으니까.
아무튼 놀이방 입구에 대문짝만하게 음료가지고들가지

말라고 써놓앗는데 한아이가 엄마 콜라줘 하고 콜라받으

면서 놀이방들어감. 뭐라할까싶었는데 소심한나는 신랑한테 궁시렁거리고 말음.
그게문제였을까. 그아이가 울아이한테 콜라를 쏟고말앗어요 울아들 앉아있다 일어나면서 그아이랑 충돌.
아들옷에 콜라범벅이고 울아들울고있고 그엄마와서는

애한테 왜 그거가지고들어가냐고 꾸지람시전

그옆에애한테 어찌된거냐묻고 그아이 얘가 콜라들고

뛰어다니다 부딪힌거라고얘기까지해줌

그래드 우리한테사과1도안함 콜라처치도안함 내가 종업원불러서 저기콜라엎었다고하니 __들고 닦으러감 종업원 들어오니 그제서야 콜라닦아달라고하고..
그러면서 계속 애는 혼내고있음.분명 자기가 콜라쥐어주고 신경안쓴거면서

울애는 계속울고있고 겉옷은 젖어서 내복만입고있는데

애는 내복도부끄럽다고 징징.
애아빠는 괜찮아 아빠가 옷사줄게
밥먹고 옷사러가자 하면서 아이달램. 진짜 여기서 신랑안쓰러움 나랑 울애기분풀어주려고 엄청 노력함.
나는표정관리안되서 그쪽테이블보고 모라고할라는데 신랑이 서로얼굴붉힐일모있냐며 참으라함.
나는 혼자 씩씩대며 조금큰소리로 아무리그래도 애 옷에 콜라부엇으면 미안하다고 할텐데 어쩜사과하나안하냐고
그게 화난다고 막 쫑알쫑알햇더니 그테이블 민망햇는지 나감. 우리도 짜증나서 대충먹고나오고 애기옷사주고 좀놀다 집에왓는데 아직도 대놓고 뭐라고못한게 화남 ㅜㅜ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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