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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막말 ,

bumbb |2018.02.24 16:40
조회 1,44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30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 연애한지는 1년3개월정도 되었구요.

남자친구가 그냥 평상시엔 너무나도 착하고

정말 다른여자에겐 관심도 없고

정말 좋은 사람인데 , 뭐에 삔또가 상하면

막말을 해요. 그렇다고

쌍욕을 하고 그런건 아닌데 ,

ㅇㅖ를 들어서 그 전에 더 심한일이

많지만 오늘일을 예를 들자면

제가 골든구스 운동화 밑창이 빵꾸나서

그걸 덧대어 신고 있거든요 ?

나이키같은경우엔 뒷굽치가 빵꾸라고 해야하나

철이 튀어나와서 맨날 까지고 있는

상황이예요. 그래서

이제 날 풀리고 하니까

운동화좀 사고 싶어서 필립모델께

이쁘길래 이게이쁜지 저게이쁜지 보다가

사진을 보냈어요. 제가 원래 패션센스가

무지 없어서 남자친구가 다 자기한테 보여주고

사라고 하거든요;;;

세상 센스이렇게 없는 사람 처음봤다고

그랬더니 다 이상하다 구리다 하다가

나중에는 갑자기 돈도 쥐뿔없으면서

그런건 왜사냐 된장녀냐 부터 시작해서

무슨 제가 신발을 맨날 사는것도 아니고

지금 거의 2년동안 아예안샀어요

그 골든구스도 남자친구가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준건데

그거만 밑창이 닳도록 신고다녀서

빵꾸난거였구요

 

돈도 모아둔것도 없으면서

쥐뿔도 없느니 된장녀니 뭐니

화나면 맨날 너너 거리면서

그리고 이게 화날일도 솔직히 아니죠ㅡㅡ;;;

제가 제돈주고 사겠다는데;;

아니 그리고 무슨 제가 옷을 사고

신발을 사고 이런스타일도 아니예요

맨날 그냥 티에 바지에 운동화에 똑같은 패딩만

겨울내내 입고 다니는 스타일임 -_-

(명품가방 사는 스타일도 아님

지금 30인데 21살때 산 루이비통가방

아직도 들고다님)

머리에 똥만 찬거 같다며

이런얘기도 하고요

다 필요없고 여자친구한테

머리에 똥만찬거같다

된장녀다 쥐뿔도 없으니 너너 거리면서

이게 할얘긴지 묻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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