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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과 손예진이 월화 밤시간대 안방극장 최고 자리를 놓고 대경합을 펼친다.
정려원은 인기리에 방송중인 mbc 월화미시리즈 '넌 어느별에서 왔니'(극본 정유경ㆍ연출 표민수)를 통해 현재 월ㆍ화요일 밤시간대 안방극장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정려원은 3일 sbs 새 월화미니시리즈 '연애시대'(극본 박연선ㆍ연출 한지승 연출)가 첫 방송됨에 따라 여주인공인 손예진과 1위 자리를 놓고 대결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넌 어느별에서 왔니'에서 정려원은 특유의 순수함과 해맑음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어린 시선을 받으며 평균시청률 20%대를 육박하며 현재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되고 있는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봄의 왈츠'(극본 김지연,황다은ㆍ연출 윤석호)는 한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톱스타 손예진이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연애시대'는 방송 전부터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 현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미리보기 동영상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청자 게시판에 벌써부터 드라마에 대한 기대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특히 '왕의 남자'로 한국영화의 흥행기록을 새로 쓴 감우성이 손예진과 호흡을 맞춰 이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배가 되고 있다.
'연애시대'는 두 남녀가 결혼한 뒤 이별해 뒤늦게 서로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손예진은 이 드라마를 위해 곱게 기른 머리카락을 자르는 등 배역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손예진은 이 드라마에서 외적으로는 세련됐지만, '복실이' 정려원과 같이 밝고 명랑한 캐릭터로 등장, 손예진과 정려원의 연기력 대결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