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선이 됐을줄 상상도 못했네요..
저는 그냥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린건데사람들이 이렇게 싸울줄은 몰랐어요..
어떤분들은 잘했다 나같아도 헤어진다분들도 계시고어떤분들은 일기장을 왜 훔쳐보냐 니도 나쁜놈이다 분들도 계시고주작이다라는 분들도 계시고일단 자작극이 아니라는것만 믿어주십시요.
머 제가 이게 자작극이 아니라는걸 증명할 길은 없습니다.
그리고 일기장 훔쳐본거는 저도 잘못한거 알고 있습니다.
전여친 학창시절 앨범을 보다가 같이 꽂혀있던작은 수첩이 있었는데 거기에 일기를 써놨더군요.
전여친도 수첩이 여기있을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친구들한테는 왜 떠벌리고 다니냐는 분들도 계시던데제가 왜 그런 일들을 말하고 다니겠습니까.
제가 전여친을 사귀면서 전여친 친구를 알게됐고제 친구랑 전여친 친구를 소개시켜줘서 커플을 만들어줬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들 귀에 그 일이 들어간거구요.제 친구중에 잘했다는 애들도 있고 제가 쓰레기다라는 애들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헤어지고나서 집에서 내 선택이 잘못된 건가전 여친도 어찌보면 피해자인데 나만 생각한건가 고민 많이 했습니다.
근데 계속 사귀면서 전여친 일이 계속 생각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에 전여친이 남자친구랑 관계를 맺어서 임신한게 아니라 성폭행을 당해서 원치않은 임신을 했다면 저는 이해하고 안아줬을겁니다.
제가 그래도 학교를 그만두었지만 의사를 꿈꿨기 때문에 그게 용납할수 없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