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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이 배용준 소속사 bof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bof는 3일 이나영과 2년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bof측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배우를 영입하게 되어서 기쁘다. 이나영이라는 독보적인 여배우가 앞으로 좋은 활동을 펼쳐나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류스타 배용준, 소지섭 등이 소속된 bof는 “앞으로 이나영의 일본 등 해외 프로모션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국외 활동에도 주력하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이나영은 일본 영화 ‘에이지’에 출연한 적이 있고 홍콩에서는 여명의 뮤직비디오, 홍콩 시티은행 cf등으로 얼굴을 알려와 bof를 통한 적극적인 해외 진출도 기대 받고 있다.
이나영은 현재 강동원과 주연을 맡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송해성 감독, lj필름제작)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