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씹을수록 족빡친다 진짜 내가 오늘 엄마랑 백화점에서 옷사려구 택시 탔는데 기사놈이 잘 가다가 신호 멈출 때 뒷좌석으로 몸을 아예 돌려서 나랑 엄말 쳐다보는 거야 그러더니 엄마보고 내가 딸내미냬 그래서 엄마가 맞다고 하니까 엄마가 딸보다 예쁘다는 거야ㅋㅋ ㅋ ㅋ ㅋ ㅋ ㅋ아 씨 발 진짜 그래서 엄마가 처음엔 웃고 넘어가려는데 그 씨 발련이 또 뒤돌아보더니 또 엄마가 더 예쁘네~~~ 기분 나쁘게 듣지 말어 이 지랄해 아니 어쩌라고; 진짜 내가 개빡쳐서 존 나 정색했는데 분위기 못 읽고 어쨌네 저쨌네 백화점 갈 때까지 주둥이 계속 놀림 아 진짜 내가 거기서 그냥 무시 안 까고 아저씨는 되게 특이하게 생기셨네요^ㅠ^~ 파충류 닮으셨어요~ 그럴 걸 짜증나게 한마디도 못햇슴 끙끙 앓다가 뒤질 거 같아서 글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