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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재현 꿈 꿨다... ㅠㅠㅠㅜ

둘이 같이 앉아있는데 재현이가 졸업 선물이라며 자기가 좋아하는 책이라고 내게 책 두 권을 선물해 줬음 감동해서 울컥해서 내가 울었음 우는 나 달래줘서 내가 재현 어깨에 폭 기댔는데 재현이가 나 자기 품으로 끌고 안아서 막 우니까 재현이가 이렇게 안고 있으니까 좋다고 ㅜㅜㅜㅜㅜㅜㅜ 그렇게 있었다... 원래 다정한 남자가 이상형인 건 아니었는데 다정한 남자 이상형 될 것 같아... 진짜 미쳤어 너무 좋다 꿈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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