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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치마 단뜯었거든?

세탁소 몰래 맡겼는데 ㄹㅇ 내생각보다 더 박아서 걍 내가 칼로뜯었는데 이거 엄마한테 뭐라고말하지.. ? 내가 그냥 바느질할까.. 엄마한테 개학며칠남아서 오랜만에 치마입다가 단 뜯어졌다고 할까... ㅠㅠㅠㅠㅅㅂ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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