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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 싸가는 학생 어떻게 보이세요?

ㅇㅇ |2018.02.27 03:04
조회 96,270 |추천 10

두 그릇 사서 하나를 싸가는게 그리 잘못됐다고 생각은 안했는데..
예상외로 안좋은 말이 많아서 글은 삭제했습니다.

조언이나 충고도 적정한 선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또라이, 거지 등의 비속어가 섞인 말들을 듣기 위해 글을 쓴건 아닙니다 단순히 저는 조.언을 얻기 위해 글을 달았을 뿐입니다.

여기계신분들은 적어도 20대중반에서 많게는 40대까지 있으실거라고 생각해서 스무살인 저보다 인생을 더 살아오신 분들께 장기적으로 보았을때의 관점과 그에대한 조언을 들으려고 여기에 글을 쓴 것인데, 그 인생선배들에게 많은 욕을 들을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제 대가리로 대학은 어떻게갔냐 하시는 분들. 정시로 인서울 했고 아이큐 검사로도 평균정도의 지능은 되고요..
또라이도 아니고 거지새끼도 아닙니다. 저희집 약간 힘들긴 하지만 거지정도는 아니구요. 이걸 허락한 저희 부모님, 이상하신 분들 아닙니다.



나름 여기서 배워간 것도 많네요.


진정성있는 조언을 해주신 몇몇 분들 감사합니다.

추천수10
반대수208
베플ㅇㅇ|2018.02.27 07:02
진짜 이건 아니예요. 님 평생 과친구들이나 동기들에게 쟤는 학식으로 도시락 쌓은 친구라는 기억이 평생 함께 할 겁니다. 절대로 살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구설수에 오를 행동은 하지 마세요. 뒤에서 쑥덕쑥덕 거일 겁니다. 차라리 10kg 쌀 사서 한공기씩 냉동실에 쟁겨놨다가 렌지에 데워 먹고 반찬 가게에서 반찬 몇개 사서 저녁 반찬으로 며칠 먹을 수 있어요. 재래시장 반찬가게는 제법 양 많어요. 절대 학식으로 도시락 싸지 마세요.
베플남자이봐요|2018.02.27 05:50
님이 나쁘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타인들에게 책잡힐 행동으로 보여질겁니다 다 님같은 마음이 아닐테니까요 대놓고 흉보고 할겁니다 또 그렇게 아껴봤자 푼돈일겁니다. 아끼는게 나쁘다는게 아니고 큰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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