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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녀들 필독! "남친에게 업소녀 인걸 들키면?"

아브라카다... |2018.02.27 16:33
조회 32,950 |추천 3

안녕 하세요 먼저 이야기에 앞서서

 

아직도 네이트 판은 많은 여성분들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여성 분들과 그쪽업에 종사 하시는 분들께 여쭈고자 합니다

 

현직업소, 전직업소, 또는 그외 직접 이런 일을 겪어 보신 남성분들만

 

진심 어린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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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이런 일로 이곳에 글을 적을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안녕하세요 지방 도시에 살고 있는 20대 중반의 청년입니다

 

중,고 등학교 시절 이후에 오랜만에 접하게된 곳이네요

 

절대 관심을 끌고자 남을 비판하고자 저격 하고자 하는 글이 아닙을 알려 드려요

 

정확한 더이상의 자기소개는 생략 하겠으며 이제 부터 제 이야기를 해볼께요

 

저에겐 이제 갓 4개월 넘은 만남을 이어가는 여성이 있습니다

 

알게 된지는 5개월 가량 되었구요

 

아직도 콩깍지가 씌여잇고 그녀를 많이 사랑하고 세상 최고라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제 여자친구와 저는 남들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서로를 알게 되었습니다

 

어디가서 자랑할 만한 이야기도 아니고 색안경 끼고 보실까봐 언급은 하지 않을께요

 

어쩃든 서로를 모르던 상태에서 연락을 주고 받고 몇번의 만남 후에 저희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채 만남을 시작 했었구요 여자친구는 저보다 연상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제대로된 연애를 해본적이 없고 이제껏 여성에게 진심을 다하지 않았던

 

사람 인것 같아요 지금 이사람을 만나면서 느끼고 있는 점 입니다

 

그만큼 이여자를 사랑한단 뜻이구요

 

남들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서로를 알게 되었고

 

그 부분을 무시할 만큼 전혀 개의치 않아하고 서로 애뜻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직 문제로 요즘 혼자있고 생각할 시간이 많습니다

 

그때부터 이런 감정이 생긴것 같네요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는건 좋게 생각하니 그 사람에대해 생각할 시간이 많아졌죠

 

하지만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 될줄을 몰랐네요....

 

그녀는 남들과 비슷한 생활을 하는 여자 입니다 아니 그렇게 알고 믿고 있었구요

 

오전에 출근해 해질녘이면 퇴근 하는 일상적인 패턴을 가진 여자 입니다?

 

출근은 고정 시간이지만 퇴근은 약간은 유동 적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어요

 

이전 직장 생활을 할 때는 하지 못했던 서프라이즈? 아닌 서프라이즈를 해주려고 했죠

 

추위를 뚫고 정류장 까지 걸어서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해야 하는 그녀를 위해서

 

몰래 출근길을 데려다 주기 위해 여자친구 집 앞으로 가 있던 날 부터 였습니다.

 

저와 여자친구의 집 거리는 1시간 정도 걸리구요

 

평소에도 보고 싶단 말한마디면 달려가는 저 이기에 전혀 개의치 않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그녈 놀래켜줄 마음에 신이 나서 그녀 집 앞으로 향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출근 시간이 되어서도 나타나지 않앗고

 

출근 중이라는 카톡과 연락... 첫날은 그러려니 했습니다

 

제가 늦어서 놓쳣겠거니 하구 말이죠

 

그 이후로 몇번의 시도가 더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 한번도 그녀는 자신이 말한 출근 시간에 집앞에 나타난 적이 없었죠

 

그때 부터 인거 같습니다 약간의 의심을 가지기 시작한게...

 

그로부터 약 한달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사람이 의심을 하면 끝이 없어 진다고

 

그 뒤로는 예전을 회상하며 하나하나 되 짚어 봤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예전에도 그렇고 이상했던 순간들과 이상한 점들이 몇가지 생각이 납니다

 

저희는 서로의 집에 자주 드나드는 편입니다

 

그러다가 알지 말아야할 것을 알게 되었구요

 

믿었던 그녀의 BAR, 오피 등등 업소 경험 기록들을 확인을 했습니다

 

정말 세상이 무너 지는것 같은 느낌 이였습니다

 

오래 만난건 아니지만 진지하게 길게보고 정말 좋은 느낌이 드는 사람 이여서

 

그사람과 행복한 미래도 그려봤었구요

 

정말 드라마에서나 SNS에 떠 돌법한 이야기가 나에게 이렇게 와 닿을 줄은 몰랏네요

 

그 이후에도 이 사실을 그녀에게 알리진 못했습니다

 

제가 알고 있다는 걸...

 

그 사실을 알고 난 후에도 아닐꺼야 아닐꺼야를 되 새기며

 

사정이 있었겟거니 생각을 하고 이해를 하려고 하며

 

내가 그 사실을 통보해 버리면 그녀가 받을 상심 고통 충격이 너무 걱정됩니다

 

그토록 숨기고 싶어 했던 것일께 뻔 한데 그 것을 들키고 난후에 그사람 심정은 어떨지

 

생각만 해도 제가 다 가슴이 아프고 미안해 집니다

 

이런 사실들을 알고도 저는 그녀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같이 있으면 좋아 죽겟고 떨어 지기 싫고 하지만 같이 없으면 걱정입니다

 

지금 이시간에는 무얼 하며 누구와 있을까........

 

저도 마냥 바르게 살아온 과거는 없기에 그쪽 분야를 안다면 알고 모른다면 모른다고 할수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과 대조를 해 봤을때 제 여자친구는 업소녀가 확실합니다

 

낮에 뛰는 오피녀 인거 같구요

 

여자친구는 이 사실을 모릅니다

 

혼자 알고 묻어가고 잊어 보려니 도저히 그게 생각은 되는데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얘기를 해 보려고 하니 헤어지기는 죽어도 싫고

 

저의 솔직한 감정은 그사람을 바른길로 잡아주고 싶은 마음인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각자의 사정이 있고 사연 없는 사람 없으리라 생각 됩니다

 

현직 업소녀, 전직 업소녀 또는 이런 경험을 해보신 남성분들에게 묻습니다

 

정말 자신을 죽어라 사랑해주고 자신 밖에 모르는 남자친구가 자신이 업소녀 인걸 알게 되었을때 어떻게 대처 하시겠습니까? 어떻게 대처해 주길 바라 시나요?...그 직업 포기 하실수 있나요?

 

이런 경험이나 비슷한 경험이 있는 연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릴께요

 

저 혼자서는 도저히 결단이 서질 않습니다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제 자신도 한심하고

 

저도 제 감정이 맺고 끊음이 쉬운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어릴적 그저 남을 깍아 내리기에 바쁘던 그런 시절의 판 은 지났다고 생각하고 적은 글입니다

 

조금더 디테일 하게 적으려고 했으나 저의 신상과 혹시모를 그녀가 이 글을 읽고 있을지도 모른 다는

 

생각에 최대한 티가 안나는 선에서 글을 마무리 했습니다

 

진심어린 조언과 댓글들이 나온다면 디테일한 부분까지 뒷 이야기로 적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은 생각 있습니다

 

장난 삼아 하는 남을 비판하는 글이 아닌 진심 어린 소중한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추천수3
반대수24
베플남자ㅇㅇ|2018.02.27 17:54
저희 어머니가 룸살롱 운영하셨었습니다. 꽤 오래. 제가 성인 되면서는 장사는 접으셨지만 어린 나이에 봐왔던 그분들의 (낮) 직업은 참으로 다양하였습니다. 반이상이 투잡이셨고 밤에 잠깐 나오는 분들. 밝히고 연애 잘하시는분들도 있는데 정말 극소수입니다. 1명 봤어요. 낮직업이면 더 심각한데. 다른 일을 안하고 업소만 뛴다는거잖아요. 일 강제로 그만두게해도 그 씀씀이에 못맞추십니다. 그거 밝혀졌을때 그분의 반응도 짐작도 못하겠구요. 자신의 치부를 들켰을때 그때도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로 남아있을지 궁금하네요. 사귀려면 죽을때까지 속으로만 안고 가시거나 헤어지시는게 답입니다. -- 한가지만 더 말씀드릴게요. 그분들 남자친구 거의다 있습니다. 이쁘니까요. 근데 절대로 말 안한답니다. 고정적인일이 아니고 출퇴근도 자유롭다보니 남자친구들 절대 모릅니다. 눈치채신건 신이 도운거에요.
베플ㅇㅇ|2018.02.28 07:30
남친있는 여자들 대부분 낮에 일함 오히려 낮에 일하는게 회사원들 상대로 돈벌이더잘되고 술마시지 안아도되니 더편하고 술집 여자들 남친 속이고 일하면서 시집도잘감 진짜 대단함 근데 2차나가서 몸팔아서 돈쉽게벌고 남친한테 죄책감 1도 안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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