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구리' 양동근과 '새색시' 한가인의 안방극장 컴백작인 mbc 새 수목드라마 'dr.깽'이 순조로운 첫 발을 내딛었다.
시청률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dr.깽'은 첫 회가 방영된 5일 13.4%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궁'의 첫회 시청률(16.2%)보다는 낮은 기록이지만 같은 시간대 경쟁 드라마인 sbs '불량가족' 첫회 시청률(11.4%)보다는 높은 기록이다.
네티즌들은 각종 연예 게시판에 "양동근에게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한가인은 여전히 곱다" 등 칭찬의 글을 남겨 'dr.깽'의 전망을 밝게 했다.
한편 '불량가족'은 이날 14.8%로 '궁'이 종영된 뒤 처음으로 수목 드라마 1위 자리에 올랐다. 마니아층의 든든한 지지를 받고 있는 kbs 2tv '굿바이 솔로'는 11.0%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