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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놓아버리고 안타까워하던 그 남자
또 생각한다

난 원피스에 향기나는 아가씨였지만
그 남자 앞에선 한 마디도 못했다

정말 처음 봤을 때처럼 이별했다

그 남자 여자친구도
오래전부터 지켜봐왔었어

이 순간 이후로도
그 여자가 되는 상상을 할 수 있으니

수제쿠키와 허브
이 두 가지만으로도 수백편의 야동을 구상할 수 있을테니
상상만으로도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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