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예인 음주운전 ‘주홍글씨’처럼 남는다!

주당 |2006.04.07 00:00
조회 496 |추천 0
p { margin: 5px 0px }

음주운전이 사람의 목숨만 앗아가는 게 아니라 연예인들에는 ‘주홍글씨’처럼 남아 훗날 그들의 활동에 막대한 차질을 빚게도 한다.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이 7일 오전 1시 19분께 서울 삼성동에서 술을 마신 후 운전하던 중 경찰 단속반에 걸려 면허 100일 정지를 받았다. 당시 영웅재중은 혈중 알코올 0.072%로 친구 아버지의 명의로 된 bmw 차를 몰고 가던 중 경찰의 단속에 적발됐다.

연예인들의 음주운전은 시간이 흐른 후에도 당사자들에게 꼬리표처럼 붙어다니며 논란을 불러일으킨다.

최근 6인조 남성 인기그룹 신화의 전진 역시 과거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건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전진은 kbs 2tv ‘해피선데이- 날아라 슛돌이’ 코너에서 김종국의 뒤를 이어 ‘fc 슛돌이 팀’ 축구 감독으로 발탁됐다.

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음주 운전으로 논란을 빚은 적이 있는 전진이 어린이 축구 감독을 맡는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전진의 과거 음주 전력이 족쇄가 되고 있는 것.

연예인들은 많은 이들에게 사생활이 노출돼 있는 만큼 그들의 적법한 생활 태도가 더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영웅재중의 이번 음주운전 사건이 또 어떤 논란을 일으킬 지는 시간을 두고 지켜 볼 일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