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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재중,음주운전 사과 자숙하겠다

꿀꿀꿀 |2006.04.07 00:00
조회 571 |추천 0
p { margin: 5px 0px } 영웅재중이 음주운전에 대해 사과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영웅재중은 7일 오전 1시 2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강남구청 사거리에서 선릉역 방향으로 bmw 승용차를 몰고가다 음주단속에 적발, 100일 운전면허 정지를 당했다.
이에 대해 영웅재중 소속사는 "동방신기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린다.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향후 진행될 스케줄에 대해서는 주최측과 협의 후 출연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다. 영웅재중 본인도 깊이 뉘우치고 있으며 공인의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고, 다시는 팬들에게 걱정을 끼치는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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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단속에 적발된 인기 그룹 동방신기의 영웅재중(20ㆍ본명 김재중)이 팬들에 백배 사죄의 뜻을 전했다.

동방신기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7일 오전 “동방신기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깊이 사죄 드린다”며 “영웅재중본인 역시 음주 운전을 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영웅재중은 이번 일을 통해 공인의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됐고 다시는 팬들에 걱정을 끼치는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을 굳게 다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영웅재중은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가질 것이며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회사 측 및 행사 주최 측과 협의해 결정할 것이다”며 “소속사 차원에서도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시 한번 깊이 사과 드린다”고 덧붙였다.

동방신기는 오는 9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bbq 주최로 열릴 인기 가수들의 합동 콘서트 출연을 앞두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영웅재중은 7일 새벽 1시20분쯤 친구 아버지 소유의 bmw 승용차를 직접 몰고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강남구청 사거리에서 선릉역 방향으로 향던 도중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부근에서 실시된 경찰의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혈중 알콜 농도 0.071% 상태로 운전을 했던 영웅재중은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 됐으며 100일간 면허가 정지됐다.

경찰 조사 결과, 영웅재중은 지난 6일 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호프집에서 친구 1명과 맥주 3병을 마신 뒤 또 다른 친구의 집을 찾아가 그 친구의 아버지 차를 운전하고 숙소로 귀가하던 도중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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