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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 여대생 강도얼짱-30대 남자공범 '검거'

얼짱언냐 |2004.02.24 00:00
조회 3,065 |추천 0
여대생 강도얼짱-30대 남자공범 '검거' 네티즌 사이에 '여성강도 얼짱'으로 화제가 됐던 특수강도 용의자 이모씨(22·경북 경주시 안강읍)가 사건 발생 1년1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포항 북부경찰서는 23일 강원도 양양 낙산해수욕장 부근에서 공범인 김모씨(32·경북 경주시 안강읍)와 배회 중이던 이모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후 9시10분쯤 김씨와 해수욕장에 놀러 갔다가 추적 중인 수사관들에 의해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을 관할 포항 북부경찰서로 압송,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씨는 지난해 1월24일 포항에서 공범 김씨와 함께 카풀을 하자며 한 여성을 유인, 흉기로 위협해 현금 3만2,000원과 신용카드를 빼앗아 70만원을 인출한 혐의(특수강도)를 받고 있다.
 
그러던 중 최근 수배전단(사진)에 실린 이씨의 사진을 한 네티즌이 인터넷 게시판에 올려 네티즌으로부터 '얼짱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수배전단에 실린 이씨의 모습은 긴 생머리에 뛰어난 미모를 갖추고 있었는데, 17세 때 찍은 주민등록증 사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북의 한 대학에 다니다 현재 휴학 중이다.
 
한편 경찰은 이같은 얼짱 강도 신드롬 때문에 최근 전담 검거반까지 편성, 이씨를 추적해 왔다.



이계영 기자 babybear@hot.co.kr 강도얼짱 게시물 검색해봤습니다. 다시봐도 잼있네요. 댓글들 장난아님..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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