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 여자이고
현재 작은 사업을 하나 하고 있구요
2년정도 됐습니다
생각보단 매출이 괜찮아서 작년부터 백수 동생이랑 같이 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동생이 점점 제 사업을 지나치게 참견? 집착? 을 하기 시작한다는 건데요..
하루는 저한테 말도없이 거래처에서 수금받아서 그걸 다른 수입품 사는데 다 쓰고... 온라인에 헐값에 올려놨더라구요
너무 황당해서 나한테 보고해야지 했더니
내가 왜 너한테 보고를 해야하나
내 아이디어고 내 아이템이다... 이러면서
바락바락 우기더라구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취업도 안돼서 집에서 빈둥대면서 놀던 놈이라
불쌍한 마음에 그렇게 노느니 여기서 뭐라도 해보라고 한건데 마치 자기가 사장인것 처럼 그러고...
알바를 두명쓰는데 자기한테 이제 사장님이라고 하라했다네요
알바가 나한테 이제 사장님이 두명이냐고 묻는데 어이가 없어서... ㅠㅠ
그리고 알바한테멋대로 우린 최저시급 못준다고 해버려서 한명이 그만두면서 노동부 신고까지 했더라구요
그것땜에 바빠 죽겠는데 몇번이나 노동부 왔다갔다했네요ㅜㅜ
이런 동생의 행태에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