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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일에 댓 달아줄께

ㅇㅇ |2018.03.01 01:06
조회 20,475 |추천 79


새학기이고 고민이 많을것같은데 여기 댓글에 고민 달아주면 내가 꼭꼭 답변해줄께 모두 적고가!!

나는.. 너는 살뺐니? 이제 적응도 잘했고? 반배정은 잘됐겠지? ㅜㅜ 시험공부도 열심히해서 잘 봤겠지? 기대많이 하고있다!!!


+) 시간이 오래걸려도 무조건 꼭 달아줄께 진짜 약속할께 ㅎㅎ 헉 시험기간인줄 몰랐다 ㅋㅋㅋㅋ 적어도 5월1일~8일전엔 다 달아줄께 미안 ㅜㅜ

추천수79
반대수3
베플ㅇㅇ|2018.03.01 11:41
5월 1일이면 딱 두달 뒤네. 가서 공부나해. 이과 2학년이 무슨. 등급따기 어려워졌잖아. 이번에 반수 적어져서, 공부열심히해도 그만큼 안나올 수 있어. 이과로 무엇으로 이뤄보고 싶지도 않았고 부모님 권유로, 주변사람들의 압박에 네가 수동적으로 고른 길이야. 그래서 너는 공부할 의지가 약해졌고, 아무리 의지를 굳히고, 의자에 앉아도 집중력이 많이 약해졌어. 또 그림이 계속 그리고 싶겠지. 기타도 배우고 싶고. 하지만 내 자신아. 이 길이 비록 네 의지가 아닌 길이라도, 이 길이 꼭 날 너무 지치게 하더라도, 네가 선택한 이 길이 아주 외진 길이 절대 아니란 말이야. 정해진 길이란 건 존재하지 않아. 그저 네가 배워보고, 또 느껴가면서 전진하거나, 혹은 되려 뒤로가 다시 배낭을 바로매 옆으로 돌아갈 수도 있는거야. 아직 18살. 불안하고 또 어지러울 거야 머릿속이. 하지만 그만큼 네가 무궁무진하며, 어떤 것이든 시작하려한다면. 그건 늦지 않았단다. 그러니, 가서 네 역할을 충실히해. 네가 배우고 싶지 않은 학문이라도, 다른 것들을 배워보며 또 다른 느낌을 받으며 그렇게 감성을 키워나가. 그리고 음. 제일 궁금한게 있어. 중간고사 잘 쳤냐ㅋㅋㅋㅋ 이과 첫 시험이었을텐데. 점수가 무엇이든 수고했다. 고생많았어. 조금 실수한 건, 나중에 또 발전할 수 있는 기회인거야! 아 그리고 너무 공부만 한다고 살 뺀게 아니고 찐건 아니겠지?ㅠㅠ 안된다 체육대횐날 어쩔려구 그래 여튼 너무 길다. 어쨋든 부모님께 매일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모든 하루에 감사하는 마음이 5월 1일에도 쭉 살면서도 늘 마음에 있으면 좋겠다.
베플ㅇㅇ|2018.03.01 11:40
반배정 어떠냨ㅋㅋㅋㅋㅋㅋㅋ친구없다고 그렇다 난리쳤는뎅 글고 학교 어떰??빵자판기 졸라 신세계...... 미술반에서 퇴출 당했는지도 궁금하고 공부는 머 뻔하게 _망이겠징^!^혹시 까먹었을까봐 말해두는데 세뱃돈은 책상 위에 걸어둔 원우 액자 뒤에 붙어있ㄷ단다 과거의 나에게 감사하렴
베플ㅇㅇ|2018.06.02 15:01
뭐야 내가 찾아서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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