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기분이 매우 엿같으므로 음슴체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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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고등학생 남자이다
제목 그대로 아까 야동 보다가 갑분싸 함 ㅆㅂ
오늘은 삼일절이자 공휴일이기 때문에 나는 집에서 평화롭게 야동을 보면서 ㄸㄸㅇ도 같이 치고 있었음
근데 밖에서 뭔가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는 거임 뭐 공사하는 거겠지 싶어서 그냥 넘김
내 방은 사진 첨부한 것과 같이 침대에서 목 좀만 돌리면 거울이 보이는 구조임
근데 난 침대에 앉으면 머리 닿는 쪽(사진에서는 침대 왼쪽) 받침대?에 등을 안 기대고 전신거울이랑 마주본 상태로 벽에 등을 기댐
뭐 ㄸㄸㅇ 칠 때도 저렇게 앉고 침
끝나고 나서 바로 앞에 비치는 내 모습을 보면 걍 ㅂㅅ같음
아무튼... ㄸㄸㅇ 끝내고 나서 물 마시려고 거실로 나가는데 내가 무의식적으로 뒤를 돌아봄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두에 언급한 그 시끄러운 소리가 내 방쪽 외부 벽? 그쪽을 페인트칠 하는 아저씨가 있었음...
그 아저씨도 거울을 통해 나의 추한 몰골을 봤을 거임......
잠깐 눈 마주친 거 같은데 갑분싸+자살충동+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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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거울 깨고 자살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