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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한마디씩 부탁해요

ㅇㅇ |2018.03.01 13:50
조회 17 |추천 0

아까 결시친에도 올렸지만 반응이없어서 올려봅니다. 그래도 10대 학생들이 더 잘알거라고 생각해서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전 이제 중학교 3학년이 된 딸을 키우고있는 주부입니다. 오늘 딸이 내일학교에 가기 싫다더군요. 내일이 3월 2일로 개학인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딸이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이유는 사실 중학교 2학년때인 작년에 딸의 친구들에게서 영문도 모른채 배제되었고, 남자아이들과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따돌림도 당한걸로 압니다. 딸의 담임선생님과도 상담을 해보았지만 달라지는건 없었고..그 결과 딸은 이번학년에 적응하지 못하고 학교에 많이 빠지게 되었네요.

그 일때문에 많이 마음고생하고 힘들었단건 저도 압니다. 그래서 제가 3학년때 반배정을 새로 받으면 달라질거다, 좋은친구를 사귈수 있을것이다라고 조언도 몇번 해주었습니다. 그런데도 이번학년의 트라우마 때문인지 계속 가기싫다네요.

이 문제때문에 딸과 여러번 다투면서도 해결방법을 찾지 못하여서 (참고로 전학이나 그런방법도 말해보았으나 전학가는것도 싫다고 합니다. 학교 측에선 정확한 물증이 없어서 가해자 처벌이 불가하다네요.) 이곳에 마지막으로 올려봅니다. 딸과 함께 볼 예정입니다. 꼭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글을 써본경험이 없어서 문맥이 자연스럽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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