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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현대자동차, 살다가 이런 대우 처음받네]

현대차안산다 |2018.03.01 15:34
조회 167 |추천 0
2월 27일(화) 오후 8시 42분경 현대자동차 부산 전포동 판매 대리점(051-809-7979)에 전화를 해서 영업시간 물어봤습니다. 그 때 계시던 분이 9시까지 하신다고 했고 제가 차를 사려고 하는데 도착하면 8시 50분쯤 될 거 같습니다. "지금가도 괜찮겠습니까?" 라고 했더니 직원분께서 "손님이 오시는데 당연히 맞춰드려야지요 늦더라도 오시면 저야 감사하죠."라고 하여 8시 50분에 도착하여 상담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저는 그랜저 하이브리드 구매하려고 왔었습니다.그래서 차 값이 얼마이며, 할부, 이자율에 대해 여쭈어보고 상담하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추가적으로 어떻게 결제를 하는 것이 가장 저렴한 방법인지 여쭈어봤습니다. 
그런데 직원분이 50만원 오토세이브(?), 현대카드를 사용할 경우 이율이 3.3% 까지 내려간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 오토세이브(?) 내용을 듣고도 이해가 잘안되서 한번 더 여쭈어보았습니다. 그래서 한 번 더 설명을 해주었는데, 직원 분 말의 앞뒤가 이해가 안가서 “죄송하지만 이해가 안 가는데 다시 한 번 말씀해주시겠습니까?” 라고 했더니 답답한 표정을 지으면서 “지금 차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시네, 소통이 잘 안되는데 대리점 여기가 처음 왔죠?”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예. 처음입니다” 라고 했더니 직원분이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더 이상 얘기해봐도 의미가 없으니까 다른 대리점 한번 방문해서 물어보세요. 그게 나을겁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분이 되게 나쁘네요. 전 차를 사러 온 입장인데 처음 듣는 용어다 보니 이해도 안 갈수도 있고 해서 다시 여쭈어 본건데 답답한 얼굴표정 지으시는 것도 불쾌하고 그리고 추가적으로 궁금한 것이 있는지부터 말씀하셔야지 말씀을 왜 그렇게 하세요?” 라고 했더니 직원분이 “아니 다 알려드렸잖아요 견적도 내드리고 최선을 다해 난 알려줬어요. 그리고 퇴근이 9시인데 저도 가정이 있는 사람입니다. 집에 가야되는데 이러다가 11시까지 상담할거에요? 그러니까 여기서 이러실게 아니라 이 견적서 참고해서 다른데도 한번 가서 물어보세요.” 라고 했습니다. (이 때 현 시간:오후9시15분, 상담 받은 지 15분~20분 째)
제가 “아니, 퇴근시간 전이라 미리 전화로 양해를 구했고, 직원분께서 오시라고 당연히 맞춰야 된다고 하셔서 온겁니다. 근데 계속 퇴근얘기 하시는데 9시 넘을 거 예상하고 저보고 오라한거 아닙니까? 왜 계속 저한테 퇴근얘기를 하세요. 그럴 것 같으면 전화로 여쭤볼 때 영업마감이라 다음 날 오라고 얘기를 하셨어야죠.” 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이 사람 차 보러 온 사람이 아니네, 시비 걸러 왔네. 그냥 가세요” 하면서 제가 들고 있던 견적서 마저 빼앗아갔습니다. 그리고 저를 시비 거는 사람으로 취급해서 직원분이 저 쫓아내 보내려고 112 신고까지 해서 경찰까지 출동했습니다.
심지어 경찰관도 오자마자 양쪽 얘기다 듣고 그 직원분이랑 대화가 안 통해서 말싸움까지 했습니다. 경찰관 앞에서도 저 사람 차보러온사람 아니라고 얘기하시더라구요. 경찰관분이 직원분에게 “그걸 왜 본인이 그렇게 단정 지으세요?” 라고 말씀하셨구요.
대리점 앞에 우수지점? 이라고 되있던데 웃기지마세요.
살다가 직원에게 이런 대우를 받는 건 처음인데, 되게 불쾌하고 짜증나는 정도가 아닙니다. '현대'라는 브랜드를 믿고 사려는 고객 입장에서 되게 실망스럽고, 직원 수준이 이거 밖에 안되나 다시 한번 현대를 보게 됩니다. 
마지막 가기 전에 제가 그 분에게 명함하나 달라고 하니까 짜증스러운 어투로 “왜요?” 하시길레 현대자동차에 민원 제기 하겠다고 했는데 명함 원래 없다고 이름조차 안 알려주며 그 때까지도 저에게 나가라며 경찰한테는 "이거 업무방해아니에요? 왜 안끌고 가세요"라고 소리 치시더라구요.
그래서 날짜, 시간대 조회하면 누가 일한지 알 것 같아서 남겨 놓습니다.
일 시 : 2월 27일(화), 오후 8시 42분경 직원 나이 : 50대 과장, 곱슬머리
그런 못 배운 직원이 왜 현대자동차에서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태어나서 이런 대우는 처음 받아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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