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30대초반.
소개팅으로 만나 사귄지 2주밖에 안됐어요.
여친이랑 집거리가 5분거리라 자주볼수있겠다 싶었죠.
하지만 여친은 전형적인 집순이에 연애고자더라구요.
일주일에 2번이상보는걸 부담스러하고..
관심표현도 없고 집에서 뭘 그리 하는건지 먼저 연락하는법도 없고 먼저 보자는말도 없어요.
카톡답장도 2~3시간은 지나야 오구요.
잘때인사,아침인사도 없을때가 많고..
얘기해봤는데 원래 그런성격이라네요.
원래 성격이 그렇다니 할말이 없더라구요;;
노력은 해보겠다는데 별로 노력하는거 같지도 않아요.
다른 신생커플들보면 알콩달콩 깨가 쏟아지는데..
아직 사귄지 얼마 안되긴했지만 서로 좋아서 사귄건데..
사귀는 느낌은 받아야 하는거아닌가요?ㅠㅠ
별로 사귀고있는것 같지가 않아요.
썸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