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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 오늘 담임쌤이 해주신말 듣고 눈물날뻔

내가 친한 친구가 한명밖에 없어 사실 친구는 많았는데 거짓소문 때문에 다 떨어져나가고 내 친구도 헛소문 때문에 걔도 힘들어하고 하다가 둘이서 같이 다닌단말이야 작년부터 친했고 ㅇㅇ... 근데 그 헛소문 내는 가해자랑 다른층인데 점심시간에 굳이 우리 층에 올라와서
내가 내 친구랑 급식차 끌고 가는데 친구 귀에다대고
"ㅈ같은년" 이러고 나한테는 "꼬라지봐라"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 작년부터 계속 이랬는데 이런걸 쌤한테 이야기해야하나 고민했어 첫날부터 이런 말하면 좀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위클래스 쌤한테 가서 짧게이야기하니까 전화로 잘 이야기해주셨나봐
쉬는시간에 나랑 걔 불러서 짧게 진술서 쓰게하고 하시는 말이
"학교에서는 내가 너희들의 엄마니까 이런 무슨 일 있으면 바로 이야기해 절대 다시는 너희 못건들이게 선생님이 조취 취해둘게. 걱정하지말고 선생님만 믿고 학교 재밌게 다녀야돼" 이러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새친구사귀고 무리도 정해져있고 ㄹㅇ 행복하다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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