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반 여자애들이랑 다 같이 밥도 먹고 그러니까 큰 문제는 없다고 보는 게 맞긴 한데 그 특유의 새학기 기빨리는 느낌 있잖아 ㅋㅋㅋㅋ 그것땜에 폭삭 늙어버려서 ㅠㅠㅠ
반 애들이 양치를 안 하길래;; 다른 반 애들이랑 화장실에서 이 닦다가 애들이 나 보더니 "힘든가보네?ㅋㅋ" 이러는데 괜히 울컥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들은 초인싸인 거에 비해서 나는 소심해서 사람들 사이에 껴 있는 거 ㅈㄴ 힘들어하거든 ㅋㅋㅋㅋㅋㅋ 그걸 애들은 아니까,,ㅎㅎㅎㅎㅎ 암튼 일년 무탈하게 끝내고 난 재수를 안 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