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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금요일 하루 몇번 비참했는지 모름

눈앞에서 순식간에 무리가 만들어지고 이쁘고 잘 꾸미는 애들이 서글서글 웃고 떠들면서 친해지는데 혼자만 다른 세상에서 온것같았음. 멍하니 앉아있는데 멘붕와서 진짜 몇번이나 눈물 나오려던거 기를 쓰면서 참음. 그 많은 친한 애들 다 떨어지고 혼자 외롭게 있는데 정말 뛰쳐나가고 싶었어. 내가 말 걸어보고 싶지 않은 사람인가, 내가 이상한건가 그렇게 계속 자괴감들고 간신히 두명이랑 붙어서 셋이 밥먹었는데 걔네 둘은 원래 친하던 애들이라 나만 혼자되고 겉돈 느낌 들고.. 정말 다른 반에 자꾸 찾아가게 되는데 죽고싶었다 진짜. 최악의 개학날이였어

다시보니까 너무 뜬금없는 글이네 미안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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