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기도 수원 살고 있고요, 이제 막 고1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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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 주 금요일이 새학기 첫 날 이였는데, 우리반에 전학생이 왔습니다. 경상남도 거제에서 왔다고 하더군요.
거제는 몇번 듣긴 했는데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 근처에 있는 부산은 4번쯤 갔습니다.
무튼, 제가 마지막번호라서, 짝지는 자동적으로 전학생이 되었고, 저는 인사를 했습니다.
역시 경상도 사투리를 말하면서 인사를 했고, 이건 뭐 당연한거니까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하루종일 사투리를 사용하는겁니다.
~~다이가. ~~~하노. 그리고 특이한 억양들까지.
저는 적응이 안됐는데, 친구들이 신기해해서 그냥 입 닫고있었습니다.
급식소에서도 사투리를 쓰질않나...
제발 사투리 좀 안 쓰게 할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