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컴백한 걸그룹들 노래 들어보면 약간.. 걸크러쉬풍 노래들을 많이 시도하는 것 같아. 올해 컴백한 기억나는 그룹과 노래만 써보자면
레드벨벳 - Bad Boy
구구단 - The boots
CLC - BLACK DRESS
걸크러쉬 정석보다는 강렬+섹시+몽환 이렇게 섞여있는 듯한 느낌의 노래들인 것 같아. 씨엘씨는 어째 걸크러쉬 정석에 더 가까운 것 같고. 아무래도 확실한 컨셉 변화에 딱이면서 섹시처럼 부담스럽지 않아서 슬슬 시도해보는 그룹들이 생기는 거 같아. 뭐 레드벨벳은 컨셉 변화가 아니라 레드컨셉과 번갈아가면서 하는 벨벳컨셉이긴 하지만..
그리고 아예 그룹 컨셉이 걸크러쉬 쪽인 걸그룹들도 생긴 것 같아!!
재데뷔그룹이긴 하지만 드림캐쳐
악몽이 컨셉이던데 아직 드림캐쳐라는 이름으로 나온 곡은 3곡 뿐이지만 앞으로가 많이 기대되네 노래도 컨셉도 실력도 다 좋구ㅎㅎ
그리고 위키미키
소속사에 뭐 문제 생겨서 걱정했는데 아직은 활동하는데에 있어 큰 문제 없어보여. 이 그룹도 센 컨셉이야. 정확하게는 틴크러쉬랬나? 이번에 신곡도 자꾸 듣다보니 좋더라고 데뷔곡도 좋았는데 아쉽게도 호불호가 갈리더라..
사실 걸크러쉬는 2NE1, 포미닛이 짱이었는데 해체했고.. 애프터스쿨도 뱅이라는 노래 좋아했는데 어째 이런 노래 다시는 안하는 것 같기도 하고... 걸크러쉬풍 노래들이 한동안 나오기 힘들겠다 싶었는데.. 유행은 아닌 것 같지만 슬슬 이런 쪽 노래 시도하는 걸그룹들이 생기는 것 같아서 갠적으로 좋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