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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항상 밥을 모자르게하는 아내

ㅇㅇ |2018.03.05 10:17
조회 352,019 |추천 832
후기입니다
욕설이 간간히 보이길래 읽어보란말은 못하고
사람들 반응을 얘기해줬습니다.

의외로 바로 수긍하네요ㅎㅎㅎ
이제 밥 넉넉하게 해놓겠대요

알고보니 장모님이 밥을 딱맞게 하셨더라구요
장인어른이 찬밥남는걸 많이 싫어하셔서 장모님이 그렇게 하셨고 그걸 보고 자연스럽게 배웠나봐요
장모님은 모자르게 하시진않아서 그동안 몰랐었네요

아내는 밥문제말고 다른문제 없어요
다른부분에서 강요하거나 강압적인 부분없구요
그걸 알았으면 결혼안했겠죠

그리고 저도 뚱뚱하지않구요ㅋㅋㅋㅋ
그동안 밥을 배고프게 먹어서인지 좀 마른편이고
많이 먹는편도 아닙니다.

아무튼 좋게 해결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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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부부는 1년차 신혼부부이고
아내 아이디로 씁니다. 아내도 보라구요.

1년내내 이문제로 싸우고있네요
아내는 전업주부이고
항상 아침과 저녁을 해줍니다.
이부분은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제가 해달라하지 않아도 아내가 잘챙겨줘요.

이것만보면 문제가없어보이는데
아내는 밥 양을 항상 모자르게해요
가끔 입맛돌고 맛있는반찬있음 더먹고싶잖아요? 저에겐 할 수 없는일입니다..
햇반사먹으려해도 왜저런걸먹냐고 잔소리하고
그럼 밥좀만 더많이하라해도 찬밥되면 어떡하냐고 찬밥은 맛없다고 싫답니다
그래서 찬밥제가 먹는다해도 안들어먹고, 그럼 1인분씩 얼려서 렌지돌리면 된다고 여분의 밥좀 더 하라해도 갓지은밥 못하다고 안해주네요..

그래서 제가 쉬는날은 밥하곤했는데 찬밥생긴다고 밥하지말라고 밥도못하게하고
아내가 외식 ,배달음식 싫어해서 그것도 못먹고
좋은방법없을까요..
주부님들 매번 밥하는거 귀찮은일 아닌가요 다른집도 이래요?
매번 먹고 들어갈수도없고 어떡하면 좋을까요
밥좀 배부르게 먹고싶어요
추천수832
반대수47
베플dd|2018.03.05 10:38
어휴 남편아내 떠나서 저런스탈 정말 싫어요 자기뜻대로만 할려는 부류.... 저라면 잔소리를 하던말던 그냥 햇반 사놓고 돌려먹을꺼예요 와이프가 지쳐서 잔소리 안할때까지 저런사람들은 고집을 꺽어줘야해요 서로 맞춰주며 살아야지 뭐하는짓이야 어휴
베플ㅇㅇ|2018.03.05 12:37
아내밥 뺏어 먹으라는 댓글 추천!!! 지가 모자르면 밥 더하겠지. 햇반 사다놓으면 왠지 삐져서 반찬 안만들것 같은 사람임.
베플123|2018.03.05 12:33
딱봐서 밥 모자르겠다 싶음 와이프밥 뺏어먹어요. 계속 밥 더하라고 몇번을 말했는데도 안 들어주고 햇반조차 사지도 못하게 한다면....자기가 배고파봐야 알겁니다.
베플|2018.03.05 13:02
저 주부인데요 . 그냥 아내밥을 다 먹어버리세요. 나 밥모자르니까 니밥달라고 . 니가 밥 양을 너무 적게 해서 밥이 모자르다고. 찬밥같은 소리하네 . 항상 집엔 찬밥이든 냉동밥이든 있어야지 어쩌다가 모라는것도 아니고. 무슨 찬밥남는거 무서워서 남편 배를 굶겨??? 햇반보다 니가 더 해로워 ! 이거 아내 아이디라고 하셨죠 ? 꼭 보라고 하세요 . 햇반 먹이기 싫으면 니가 알아서 밥양 잘 조절해서 밥해! 그리고 남편이 밥양이 적다는데 찬밥 같은 소리 할시간에 얼마나 더 해야 남편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까를 더 고민해 정말 이기적이고 어디가서 밥도 못 얻어먹을 정도로 정없이 사나보네 . 나도 여자이지만 남편이 밥이 모자라 밥 더 하겠다는데 그것도 하지말라는 너 진짜 정떨어진다 . 소꿉놀이 하니 ?
베플ㅇㅇ|2018.03.05 13:53
님이 정상체중이면 아내잘못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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