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흔히들 그러잖아요
좋아하면 고백하고 후회없이 잡아보고
매달려보라고.
그 말에 용기를 얻어서 고백했어요
그리고 차였어요.
하지만 그 친구는 제게 참 이쁜말로 거절했어요
너무 고맙다고 자기처럼 부족한 사람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안믿기고
내가 너의 감정을 받아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구요
그녀의 표정 말투 모든게 진심같았어요
진심으로 내게 미안해하고 고마워하는듯했어요
그래서 차였어도 기분이 상하진않았구요
그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거절도 조심스럽고 상대방이
되도록 상처받지 않도록 이쁘게하는구나 내가
좋아할만한 사람이었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포기하기싫어서 기다리겠다고하고
친구처럼 장난도치고 평소처럼 대했어요
천천히 다가가보려고 노력중이었어요
근데 어느순간 여자애들 사이에서 저는
차여도 치근덕대고 마음정리도 할줄 모르는
스토커새끼처럼 소문이 나있더라구요
그녀가 이렇게 소문을 낸걸까요?
속상하고 안믿기는데 왜 그렇게 소문이 난지도
모르겠어요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