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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말거는거 졸라잘하냐

ㄱㅆ |2018.03.05 21:21
조회 153,071 |추천 526
오늘 자리바꿨는데 짝지랑 하루만에 개친해짐
반 여자애들도 하나하나 정복하는중


+) 댓이 많이 달려서 놀랬다... 그냥 글 수정해서 조언 줄게


1. 친해지고자 하는 애를 안친한 애, 어색한 애라고 생각하면서 어려워하지 말고 이미 친한 친구다 생각하고 편하게 말 걸어! 이게 기본임. 어짜피 새 친구가 말 걸어주는거 웬만하면 다 좋아함! 그러니까 아무말대잔치해



2. 처음에 뭐라고 말걸어야해?

우선 인사부터! 새학기니까 귀엽게 안녕ㅎㅎ하면서 인사하거나 너 이름 김판녀 맞지? 하고 너 이름도 알려줘. 그리고 뭐하고 있냐고 물어봐! (ex. 숙제중이면: 뭔 과목해, 어디학원다녀?/암것도 안하면: 오 필통 귀엽다, 구경해도 돼?/ 틴트나 필기구: 어 나도 이거 있는데, 이거 어때 좋아?) 이런식으로 자연스럽게 상황봐서 계속 이어나가봥


이건 정 말할게 없으면 써봐!

1. 필통이나 필기구 구경, 칭찬
2. 작년에 무슨학교/몇반이었어? 같이 울반온애 있어?
3. 아 졸리다/아 배고팡 같은 아무말이라도 던져
4. 만약 3을 친구가 한다면 어제 몇시에 잤어?/아침안머거써?
5. 급식얘기 지금먹고싶은거 얘기
6. 과목쌤 얘기



다들 친구 마니마니사겨랑





추천수526
반대수16
베플ㅇㅇ|2018.03.05 23:14
나 진짜 사회생활에 약간 문제 있는거같음.. 그냥 애들 전부가 너무 어색해 마음 맞는 애들이랑은 진짜 완즨 편하고 재밌는데 나랑 안맞는 애들이랑은 그냥 극도로 어색하고 같이 있으면 말도 안하고 걍 서로 어색해 하고있음 너네도 이래? 진짜 고민이야..
베플ㅇㅇ|2018.03.06 00:12
난 먼저 말거는건 잘하는데 말주변이 없어서 애들이 다 떠나감..ㅋ...ㅠ 슬프다
베플ㅇㅇ|2018.03.06 01:11
ㅋㅋㅋㅋ 내 옆자리애가 갑자기 나 오늘 지각할뻔 했잖아~ 막 이러면서 썰푸는데 개자연스러워서 원래 아는사이인줄알았음ㅋㅋㅋ 역시 첨부터 친한척하고 들이는게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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