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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뼈 함몰' 서도영 "'봄의 왈츠' 출연 강행하겠다"

서동요 |2006.04.12 00:00
조회 60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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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봄의 왈츠' 촬영중 안면부 부상을 당한 서도영이 출연 강행 의지를 밝혔다.
서도영의 병상을 지키고 있는 서도영의 매니저는 12일 새벽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검사 결과를 보고 얼굴의 부기도 빠져봐야 알겠지만, 서도영이 '봄의 왈츠' 촬영을 지속하겠다는 의지가 강렬하다"고 말했다.

이 매니저는 "서도영이 첫 드라마 주인공인 만큼 현재 부상을 입은 것에 괴로워하면서도 자신의 소임을 다하겠다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 "이는 '봄의 왈츠' 제작사인 윤스칼라와 연출자의 뜻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11일 오전 1시경 서울 마포구 상수동 윤스칼라 사무실에서 액션신을 촬영하던 중 다니엘 헤니에게 안면부를 가격당해 광대뼈가 함몰된 서도영은 현재 수술이 필요한 상태다. 12일 오전 안과, 성형외과, 정형외과 전문의가 모여 x-레이와 ct촬영 결과를 놓고 최종 결정을 내리면 이를 바탕으로 수술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의료진에 따르면, 광대뼈 함몰의 경우는 완치에 5~6주가 걸리나 수술후 1주일 정도면 부기가 빠지고 2주 정도면 90% 이상 회복이 가능해 2주쯤 후에는 촬영합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서울시내 모 병원에 입원 중인 서도영은 지방에서 올라온 부모의 간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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