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주가 없어서 잘못쓰지만 이해해주세요ㅠㅠ
저랑동생이 어렸을때 엄마가 저희를 버리고 도망갔어요
그래서 아버지가 저희를 키워야했는데 저는 4살인가 5살이였고 동생은 갓난아기 였어요 아버지는 일하시면서 저희를 돌보는게 어려워서 저는 고모가 키워주셨구요 동생은 큰엄마가 키워주셨어요
그리고제가 중학교1학년때 아빠랑 동생이랑 같이살기 시작했는데
2년전인 고2때 제가 임신을 하게됬어요 학생이였고 해서 어떡해야 될지몰라 숨기고있었는데 고모가 태몽을 꿨는데 혹시임신했냐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아니라고 거짓말을 했는데 학교에서 걸려서 애기를 지우게됬어요... 아직도 죄책감이 들어서 생각날때면 항상 눈물부터나네요...
근데 오늘 고모가 태몽을 꾸셨다고 연락이 오셨어요 그래서 친척언니아니냐고물으니 그건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혹시 저 아니냐고 하셔서 이제 곧 생리할때라고 말씀드렷더니 그럼 동생아니냐고 그러시더라구요
고모태몽이 혹시저일까요....?태몽은 가장 가까운 사람이 꾸는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