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번에 18학번 된 대학생인데 자퇴한다..... 내가 다니는 대학,과는 내가 맘에들어서 온게 아니였어 모의고사는 정말 잘봐서 4년제 간호학이나 치위생 갈려했었는데 수능때 예상치못하게 국어가 너무 망해버려서 그냥 성적 맞춰서 학교 간 다음에 반수 할려했거든? 아직 일주일도 안다녔지만 너무 힘들고 지쳐 집이라도 가까우면 모르겠는데 통학 2시간걸리고 여기서 친구 사귀기도 싫고 여기 있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 수업듣는데 내가 뭘하고 있는지를 모르겠더라 수업들을 시간에 수능공부를 하는게 훨씬 이득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시간이 너무 아까웠어 오늘 셔틀타고 도서관가서 수능 공부했는데 수능공부가 훨씬 더 재밌더라 난 내가 고3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할 줄 몰랐어 지금 고3이 된 분들하고 고3이 될 분들 자기가 원하는 대학 가ㅠㅠㅠㅠ 진짜로ㅠㅠㅠ 미안 지금 너무 힘들고 지쳐서 쓴 글이니까 맘에 안든다고 나쁜말할꺼면 그냥 나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