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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싫어하는 애샛기 생겼는데 추반좀

ㅇㅇ |2018.03.07 21:21
조회 102 |추천 0

다른 애들이랑은 진짜 잘 놀고 있는데 얘만 오면 ㄹㅇ3초만에 갑분싸됨 얘가 키가 나랑 15센치 이상 차이남 내가 큰 편이긴 한데 얘가 심각하게 작은 편임
나 솔직히 키 큰 거 자랑한 적 1도 없고 오히려 애들이 쓰니야 키 좀 떼주라ㅠㅠ하면 제발 떼가줘.,하는 부류임 그렇다고 작은 애들한테 막 부담스럽게 좋겟다~~이러지도 않음 걍 키 얘기 잘 안함 근데 이새끼는 맨날 와서
키만 멀대같이 큰 게~~~~~~~~로 시작함 그럴때마다 난 걍 뭐ㅅㅣ발아 난쟁이똥자루같은게 키 갖고 ㅈㅣ랄이네 이럼(여고라 그런지 원래 애들끼리 욕 많이해) 이러면 주위 애들은 웃는데 얘는 개썩창돼서 미친년이 ㅅㅣ발 이러면서 감 갑분싸
그리고 얘 노래 잘부른다고 칭찬해줬더니 우리끼리 노래 틀어놓고 춤 추고 놀고 있으면 와서 노래 조카 부르는데 진짜 시끄러워 죽겠고 전혀 듣고 싶지도 않음

간략하게
1. 남친 부심. 진짜 솔직히 절대 예쁜 편 아니고 말하는 것도 호감상도 아닌데 맨날 버스타고 학교갈 때 남고오빠가 쳐다봣다~로 시작해서 썰 품 주작 의심이 많이 되긴 하지만 그냥 듣고 있으면 점점 스스로 말 꼬이고 황급히 마무리
2. 먹부심이 너무 심함 내가 밥 한숱갈만 남겨도 정색빨면서 야 쓰니야. 너 지금 뭐하는거야?이러고 숟가락 한번 쪽 빨더니 내 밥 자기가 먹음
3. 돈을 안 가지고 다님 맨날 우리 타코야끼 조지러 가자 어쩌자하면서 맨날 돈 없다고 빠짐
4. 왜 그러는 건지 모르겠는데 ㄹㅇ욕을 쓸데없이 많이함 아 ㅅㅣ발 햇살 좋다. 아 ㅅㅣ발 급식 맛있겠다 아 ㅅㅣ발 졸리다 등등 너무 듣기 싫음 욕이 찰진 것도 아니고 걍 가오 조카 부리는 것 같음

그냥 애들끼리는 서로 학기 초니까 짜증나는 거 다 같이 참고 있긴 한데
얘한테 고치라고 말해라 추 / 아직은 아니다 더 지켜봐라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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