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까일수도있는데 야자 끝나고 집 왔는데 아빠가 와있는거야 그래서 인사하고 피곤하다고 가방 내려놓고 잠깐 오분도 안되서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방에들어와서는독서실 안가냐는거야 그래서 내가 좀만 쉬다 갈거라고 했는데 아빠가 손에서 남친이 준 손편지를 가지고있는거야 그래서 뭐냐고 내가 쪽팔려서 얼른 달라하니까아빠가 이런것도 보면 안되냐고 아빠와 딸 사이에는 비밀이 없어야한다면서 읽어봤다는거야 ㅅㅂ내가 조극ㅁ 성질내면서 뭐라하니까 갑자기 뺨 때리더니 남자친구가 사랑해라 할정도면 진도는 어느까지 뺐냐면서 더럽게 살거면 나가 죽으라고 너같은딸쓸모없다며 내쫓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연애 처음이고 얘 너무 좋아서 짝사랑하다가 고백했다 차여서 내가 울면서 아무 욕심 안부리겠다면서 눈물 뚝뚝 흘리고 많이 좋아한다 하니까 걔도 내 진심 알고 사귀고 있고 남부럽지 않게 예쁘게 사귀고 잇는데아빠한테이런 소리 들으니까 기분 속상하네 나도 내가 뭐라 말하는지도 모르겠다 죽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