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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봄의 왈츠' 촬영 도중 탤런트 서도영이 안명 부상을 당한 사고에 대해 윤석호 pd가 심경을 밝혔다.
윤 pd는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연출자가 작품으로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지 못하고 게시판에 들어와서 글을 올리게 되었다"며, "한 주 동안 정상적인 방송을 내보내지 못하게 된 점을 사과한다"고 말했다.
또한 "예기치 못한 사고에 걱정과 관심가져 주시는데 감사하다"며, "책임을 통감하며 더욱 분발해 좋은 작품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탤런트 서도영은 11일 극중 다니엘 헤니와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을 촬영하다 얼굴에 부상을 입고 치료중이며, 14일 수술을 받게 될 예정이다.
서도영이 극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인 만큼 촬영 강행은 무리라는 판단에 17일, 18일 방송을 특선영화 "강력3반", "봄의 왈츠 제작기(가제)"로 대체편성되었다.
제작사 측은 "'봄의 왈츠'는 24일부터 정상 방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