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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카톡 보고 개쳐울었다

ㅇㅇ |2018.03.07 21:47
조회 29,793 |추천 299

내가 요즘 여러모로 힘든일이 많이 겹쳐서 맨날 울고 정신과도 생각해볼 정도로 우울증 걸리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속으로만 앓고 앓다가 못 참겠어서
오늘 엄마한테 다 털어놓고 펑펑움
그렇게 펑펑 울고나서 집에 왔는데 엄마한테 저런 카톡이 왔어
카톡 보자마자 또 눈물 터져나와서 화장실가서 또 움ㅎㅎ 이글 쓰니까 또 괜히 울컥하네 시바
진짜 내가 가족들만 바라보고 산다 우리 가족들 없었음 내가 어떻게 살아 지금은 너무 힘들지만 이런 부모님 만난거 내 생애 최고 잘한 일인듯
부모님 앞에서 힘든 내색 안해야지...

추천수299
반대수1
베플ㅇㅇ|2018.03.07 21:54
진짜 세상에 하나뿐이지...모두가 날 등져도 유일한 내편이 가족이야
베플화ㅇ|2018.03.08 19:12
나도 아빠한테 감동 받았던 문자.. 이때 난소암 걸려서 수술하고 그래서 맨날 울고 힘들어했는데 이런문자 보내주심ㅠㅠ 진짜 20년동안 아빠 우는거 딱 항번봄 나 암판정 받았을때 아 쓰다보니까 또 눈물날라고하네 다들 부모님한테 잘하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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