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여러모로 힘든일이 많이 겹쳐서 맨날 울고 정신과도 생각해볼 정도로 우울증 걸리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속으로만 앓고 앓다가 못 참겠어서
오늘 엄마한테 다 털어놓고 펑펑움
그렇게 펑펑 울고나서 집에 왔는데 엄마한테 저런 카톡이 왔어
카톡 보자마자 또 눈물 터져나와서 화장실가서 또 움ㅎㅎ 이글 쓰니까 또 괜히 울컥하네 시바
진짜 내가 가족들만 바라보고 산다 우리 가족들 없었음 내가 어떻게 살아 지금은 너무 힘들지만 이런 부모님 만난거 내 생애 최고 잘한 일인듯
부모님 앞에서 힘든 내색 안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