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ㅎㅎ 난 올해 중3이고 가끔씩 판에서 좋은 정보 얻어가고 힘들때 판보면서 같이 웃고 수다떨면서 가는 흔한 판녀야 ㅋㅋㅋㅋ 너네는 꿈이 뭐야? 우리 같이 꿈 공유하면서 몇명 안돼도 서로 응원해주면 좋을'것' 같아♡
난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가서 어린이 청소년 전문 심리상담사가 '되'고 싶어. 우리나라에서 어린이 청소년 왕따 폭행 문제가 생각보다 엄청 많아 그중에서도 가정 내에서 폭행 성추행 성폭행 당하는 일들도 엄청많고.....사실 나도 초등학생때 아빠같지도 않은 친아빠한테 성추행 성폭행 당했었거든 (지금은 아빠랑 따로살아 이혼해서 엄마랑 같이 살아) 맨날 술 마시고 들어와서 엄마 구박하고 오빠한테 욕하고....진짜 어릴때도 너무 수치스럽고 괴롭고 괜히 내 잘못인가란 죄책감도 들었고 나 자신이 너무 싫어서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못하고 남자들 보면 무섭고 죽고싶다란 생각도 들었는데....다행'히' 심리상담 받고 약먹으면서 잘 극복해나가고 약도 작년부터 끊었어
난 진짜 나같은 애들 상담해주고 성폭행 성추행 일반 폭행 당한 애들을 위로해주고 사회로부터 당당히 살아갈수 있게 해주고싶어 그렇게 당한게 피해자들 잘못이 아니잖아? 그래서 정말 그 애들한테도 꿈과 희망을 주면서 행복하고 당당하게 살아갈수 있으면 좋겠어 그러면서 나도 행복해질수 있을꺼 같고 ㅎㅎ
내 꿈이야기를 너무 길게 썼네 ㅋㅋㅋㅋㅋㅋㅋ 미안 ㅠㅠ 너네들 꿈은 뭐야? 우리 다같이 꼭 꿈을 이뤄 나가자 판녀들아! 올해도 행복하게 보내~♡♡♡
+헐.....솔직히 이게 톡선갈꺼라고 ㄹㅇ 전혀 생각도 못했고 별로 많이 안볼줄 알았는데 톡선에 실랭킹 1위에 댓글 500개나 달릴줄이야 ㅠㅠㅠㅠ 여기 댓글단 애들 다들 정말 진심으로 꼭 꿈을 이뤄가면서 행복하게 살아 갔으면 좋겠다! 우리 모두 화이팅하구 꼭 행복하게 살자!!!♡♡
++그리고 맞춤법....지적은 고마워 내가 틀렸으니까 내가 잘못한거야 미안해.....솔직히 베댓들이 전부다 맞춤법 지적한거라서 쫌 당황스러웠어 근데 뭐 이것때문에 맞춤법도 틀린게 무슨 꿈을 꾸냐니 라면서 비아냥 거리고 욕하는데....맞춤법 조금 틀리는거랑 내 꿈이랑 크게 관련이 있어? 맞춤법 당연히 중요하긴 한데 가끔씩보면 기자들도 맞춤법 틀리더라....그래 뭐 내가 아직 똑똑하지 않아서 바보같아서 그럴수도 있는데 앞으로 고쳐나가면 되잖아? 성공한 사람들 꿈을 이룬사람들은 전부다 맞춤법 한개도 안틀렸을까? 그 사람들은 지금도 맞춤법 완벽하게 다 알까?? 맞춤법 지적해주는거는 좋은데....그거갖고 비아냥 하면서 남의 꿈을 욕하지 말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