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도와 주세요 여러분 ㅠㅠ
전 20대 여자에요 작년10월쯤에 저보다 세살 많은 남자친구를 사겼어요.이 남자는 자취생에 백수 였고 전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요그래서 데이트비용을 모두 제가 부담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명의로 휴대폰을 쓸수가 없다며 공기계와 폰을 들고다니더라구요.다른사람한테 한달에 10만원씩 주고 휴대폰료 주면서 사용하고 공기계는 남한테 받은거라노래 듣는 용으로 사용한다고 그랬습니다.그럼서 저는 첨엔 돈아깝겠다 엄마 명의로 하면 안돼? 하니까 대충 얼버무려 대답하고 부모님도 안됀다 안해준다 이러더라구요.그래서 이제 내명의로할래? 폰비오빠 계좌로 해놓고 오빠가 내라니까 그래도 되냐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병신이에요 ㅠㅠ
그리고 12월에 휴대폰을 바꾸러갔어요 어찌어찌 변경을 하는데 남친이 통신사에 일을 했었다 더라구요. 그럼서 7시반쯤 간당간당하게 바꾸러 가서 8시쯤? 까지 밖에 개통안된다고 빨리해야한다고 계좌 번호 물어보니 엄마계좌번호로 넣어야하는데 놓고왔답니다ㅋㅋㅋ 앞에서는 빨리 3분남았다 그러고 그래서 제계좌로 설정을 했어요... 담에 자기가바꾼다면서ㅋㅋㅋㅋ(이때부터 사기 칠 준비 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쓸모가 없다며 가지고 다녔던 공기계는 팔았습니다.
문제는 그휴대폰을 개통을 한 후에 자기도 알바를 시작해서 폰비와 월세를 내겠다며 구한 알바가 오후출근오전퇴근 이였고 전 오전출근 오후 퇴근이였습니다.
폰을바꾸고 알바를시작하면서 시간대가 맞지않아 연락하는 횟수가 줄게 되고 자주 싸웠습니다.자신의 알바비가 계속 부모 문제로 나가고 밀린 월세로 나가서 나한테 너무 미안하다며 2월 6일날 자기가 한달동안 취업준비 돈문제를해결하겠다면서 한달 후에 만나자고했습니다.
월세내야한다는 이유로 12월,1월 휴대폰비는 당연히 내지않았습니다. 계좌도 자기계좌로 바꾸지 않았고요. 돈이없다며 소액결제를 한도까지 사용했더라구요 미납요금만 80이였습니다.
저는 알겠다하고 기다린지 3일쯤 전에 소개시켜준 아는동생(저와동갑)인 여자애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뭐하고 지내냐고 하면서요 이제 남친과 시간을갖게됐다 등등 말하며 이친구와 연락한지 2주 쯤지났을때 이친구에게 전화가 왔고 저한테 말하지 않으려 했는데 문제가 심각한거같다며 말했줬습니다.
사실 자기는 너의남친이시켜서 사생활이나 남친을어떻게생각하는지 듣고 자신(남친)한테 알려달라고 부탁받아서 저한테 의도적으로 접근했답니다. 저와 연락을 하면서 자신이 알고있는 너의남친 과 제가 알고있는 남친이 너무 다르다며 자기가 알기론 2월달 초반부터 썸타는 여자가 생겼고 지금은 둘이 사귀는거 같다. 한마디로 바람이 났다 너를 정리를 하겠다고 자기한테 말해줬다고 하더라구요.
알고 보니 들고다니던 공기계도 이친구가 빌려준거고 이친구에겐 액정이 깨져 버렸다 하고 저랑 그 공기계를 팔러간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휴대폰입니다. 휴대폰 명의가 제명의고 계좌도 제 계좌입니다.미납금은 80 위약금만 120 총 200인데 어떻게 이돈을 받아 내야 할까요??
남친이 바람이 났다는 사실을 제가 알고있는걸 남친은 모르는 상황이고 아직까지 간단한 연락은 하면서 휴대폰 미납금 내라는 대화를 하고있습니다.